제목 |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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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3-05-02 | 조회수45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23년 5월 2일 화요일 (백)
295년 무렵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난 아타나 시오 성인은 알렉산데르 대주교를 수행하여 니케아 공의회(325년)에 참석하였으며, 328년 그의 뒤를 이 어 알렉산드리아의 주교가 되었다. 성인은 아리우스 이단과 투쟁을 벌이며 많은 어려움 을 겪었고, 특별히 정통 신앙을 옹호하는 책을 많이 남겼으며, 안토니오 성인의 전기를 써서 서방 교회에 수도 생활을 알리기도 하였다.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 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2-30 22 그때에 예루살렘에서는 성전 봉헌 축제가 벌어지고 있었다. 때는 겨울이었다. 23 예수님께서는 성전 안에 있는 솔로몬 주랑을 거닐 고 계셨는데, 24 유다인들이 그분을 둘러싸고 말하였 다. “당신은 언제까지 우리 속을 태울 작정이오? 당신 이 메시아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2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이 미 말하였는데도 너희는 믿지 않는다. 내가 내 아버지 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이 나를 증언한다. 26 그러나 너희는 믿지 않는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27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28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 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29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께서는 누구보다도 위 대 하시어,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30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538
민들레 씨앗 ! 하느님 은총 샛노란 민들레 꽃이 이울고 피어 오른 하얀 씨앗 동그 라미 바람 따라서 어딘가 내려 새로운 풀밭에 축복의 부활 꿈을 이루게 하시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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