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파수꾼이 깨어 있지 않다면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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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3-05-02 | 조회수49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1999.10.30 교회인가/ 가톨릭출판사)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파수꾼이 깨어 있지 않다면... 주교들은 교황과 더불어, '진리' 곧 나의 가르침과 말로 이루어진 유산의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수호하는 사람들이다. 주교들은 교황과 더불어 당연히 내가 내 교회에 가르쳤던 윤리적이고 영적인 가치들을 수호하는 사람들이다. 주교들은 교황과 더불어, 믿음과 나의 교리와 살아 있는 말의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수호하는 사람들이다. "살아 있는" 말이라고 하는 것은, 내 교회 안의 어떤 이들이, 즉 교만하고 주제넘기 때문에 분명히 이단적인 신학자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반대로, 이는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영원하고 신적인 말이기 때문이다. 주교들은 교황과 더불어 '구속'과 내 '법'의 영적 가치를 마땅히 수호하는 사람들이다. 내 '법'은 그 자체로 영원하고 신적인 것이기에 변함없고, 절대로 변할 수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 세상의 누구도, 심지어 교황까지도, 그것을 조작한다거나 인간적인 교만과 이기심에 굴복시킬 권한은 없다. 주교들은 교황과 더불어 빈틈없이 항구하게 깨어 경계해야 할 신성한 의무가 있고, 이는 과거건 미래건 한결같은 의무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이 영적 보화들을 거저 주신 것은 인류가 '암흑의 지배자'의 압제에서 해방됨으로써 악에서 자유로워지고 드높여져서, 알파요 오메가이시며 만물의 창조주요 주님이신 삼위일체 하느님과 하나 되게 하시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즉 악의 어두운 세력의 공격으로부터 신앙을 보호하는 것이 과거에도 지금도 주교의 의무이다. 하느님의 흉내를 내는 이 어두운 세력들은 그들의 파괴 활동을 위해서 하느님께 뽑힌 이들을 도구로 쓰기 때문이다. 이 뽑힌 이들은 신심 깊고, 충실하고, 하느님의 영광과 많은 영혼들의 선익을 위한 열정으로 불타는 아들들이 되어야 할 사람들인데 말이다. 그러나 적지 않은 봉헌자들이 '신비체'의 끔찍하고 깊은 상처인 교만 때문에 눈이 어두워져서, 너희와 교회의 원수들이며 내 원수들이기도 한 자들이 저지르는 사탄적인 붕괴와 파괴 활동을 알아보지 못했다. 게다가 위험을 알아차렸을 때에도 위신을 잃을 것이 두려워서 거기에 필요한 정력과 힘을 쏟아 대응하지 않았다. 그들은 어제도 오늘도 항상 체면이 깎일까 봐 전전긍긍하는 것이다. 소경이 길을 인도한다면...... 아들아, 오류와 부도덕의 만연은 어떻게 설명될 수 있겠느냐? 이단의 급속한 확산은? 또 자연법에 어긋나는 낙태나 매춘을 합법화하고 범죄를 정당화하려 드는 추세에 대해서는? 사실, 선량한 사람들 편의 항의의 외침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수는 얼마 되지 않았다. 게다가 내 교회 안에 집단적 항의의 움직임이 없었다는 것도 사실이다. 이는 진리의 영혼들의 선익을 위한 신성한 권리를 옹호할 목적으로 정당한 수단이라면 정신적이건 물질적이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는 집단적 움직임을 말한다. 그런데 주교와 사제들은 흔히 입다물고 있는 것이 상책이라는 이유로 마땅히 해야 할 대항을 하지 않고 잠자코 있었고, 그렇게 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악과 공모하고 악의 도구가 되었기 때문에, 매우 중대한 잘못을 범한 것이다. 아들아, 네가 알다시피, 현대의 사목은 실제적인 모순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 따라서 이 무분별로 말미암아 교회의 모든 조직들이 배척을 받는 중이거나 적어도 위기에 처해 있다. 반면에 사탄의 조직들은 교의적인 악과 윤리적인 악, 그리고 흔히 물질적인 악까지 대거 전파함으로써 무신론적이고 물질주의적이 된 사회 속에서 아무런 배척도 받지 않고 순조롭게 척척 성공을 거두고 있다. 오! 내 교회에는 얼마나 큰 맹목과 나약이 도사리고 있는지! 하지만 성인들과 순교자들은 결코 겁쟁이가 아니었고, 지금도 아니고, 앞으로도 아닐 것이다! 하느님과 내 교회의 원수들은 악을 위해서 서로 단합하였다. 내 주교와 사제들도 선을 위해서 그렇게 단합했더라면, 내 교회의 면모가 오늘날과 같지는 않을 것이다! 의무를 소홀히 한 무거운 책임 현대적 진보의 실현 가운데서, 특히 홍보 전달 수단들이 내 교회 안의 여러 악에 대해 책임이 있을 것이라고 하는 정당화는, 영원한 '심판자'인 내게는 말할 것도 없이 통하지 않는 핑계이다..... 나는 하느님이니 현재적 위기의 근원을 완전히 알고 있다. 그 근원이 얼마나 다양하건 낱낱이 다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신적 '정의' 앞에서는 핑계를 둘러대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여러 수단들과 공학 기술 그 자체는 선을 위해서 혹은 악을 막기 위해서 사용될 수도 있었을 터이다. 합리주의나 마르크스주의적 자만심이 없는 살아 있는 믿음, 행동적이고 순수한 믿음으로 악의 세력들과 대항했더라면 말이다. 나는 '심판' 때에 내 사제와 주교들의 개인적 책임과 집단적 책임의 정도를 평가할 작정이다! 어떤 핑계도 쓸데없으리니, 아무도 하느님의 심판을 면할 수 없고, 앞으로도 결코 면할 수 없겠기 때문이다. 무거운 책임이 다수의 목자들과 사제들의 양심을 짓누르는 것은, 악의 세력을 막아야 할 의무를 소홀히 했기 때문이다. 악의 세력이라면 단지 막기만 할 것이 아니라, 나와 내 어머니가 끈질지게 가르쳐 온 모든 수단들을, 예컨데 겸손과 기도와 속죄와 같은 모든 수단들을 써서 대항하기도 해야 했던 것이다! 한 번 더 말하지만, 그들은 그리스도인다운 삶의 규정을 본질적으로 변화시키고 말았다. 인생은 시련이고, 지옥의 어두운 세력과 그 속임수와 대항해야 하는 투쟁이다. 이를 변형시키는 것은 그리스도교를 변형시키는 것이고, '구속'을 변형시키는 것이며, 구속의 본질을 손상시키는 것이다. 그렇다, 아들아. 반역하지 않고 저지른 잘못을 겸손하게 참회하는 것이 더 낫고 더 슬기로운 행위일 것이다.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6년 12월 9일) 수많은 내 사제들의 회개를 위해 네 고통과 기도를 바쳐다오. (1976년 11월 26일) 아들아,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아써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내 교회의 선익을 위해 필요하니 말이다. ......... 이제 너에게 강복하마, 아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다 받아써라!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을 테니, 걱정일랑은 떨쳐 버려라. (1976년 12월 1일 ①)
이 메시지를 네 동료들에게 전하여라. 그리고 어떤 반응이 일어나건 염려하지 말아라. 씨 뿌리는 착한 사람처럼 네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 가운데서 단 한 톨만 좋은 땅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네 일과 고통이 허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네 동료들에게는 훌륭한 봉사를, 수많은 고통의 타격에 싸여 있는 나에게는 적으나마 기쁨을 안겨 주게 될 것이니 말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5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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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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