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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람들아 넌 누구를 더 좋아하니? 특히 정치와 통치자와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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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대군 쪽지 캡슐 작성일2023-05-07 조회수431 추천수0 반대(0) 신고

하느님은 내리누르는 통치 ㅡ모든이를 사랑.

                              때로는 회초리를  드시는.

 

예수님은 평화ㅡ자신의 목숨까지 내어놓는.

 

성모님은 치고 올라가는 ㅡ마니피캇을 새기며.

 

 

기도중에 받은 말씀입니다.

잘 아는이에게 이러한데 넌 누구를

택할래 했더니 웃기만합니다.

 

이것이 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의 삶입니다.

가정에서도, 어울려 사는 우리들의  세상에서도

필요하지 않는것이 없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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