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온갖 타락으로 썩어 버린 강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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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3-05-07 | 조회수30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1999.10.30 교회인가/ 가톨릭출판사)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온갖 타락으로 썩어 버린 강물 나는 우선 현행 사목의 결함부터 분명히 지적하면서 사목 전반의 문제점을 직시하고자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은 긍정적인 태도가 아니라고 반박하는 사람에게는, 육체적인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무엇인지를 찾아보지 않는 것은 지혜에 어긋나는 태도가 아니겠느냐고 응수하여라. 정확한 진단이야말로 항상 양심적인 의사의 일차적인 의무이니 말이다. 이와 같이, 내 교회를 돌보는 일이 맡겨져 있는 목자들과 사제들도 내 신비체를 괴롭히는 악들에 대해서 객관적이고 과감한 진단을 내리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이 이유가 그들을 확신시키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다른 어떤 이유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내 교회에 어찌하여 이토록 많은 악이 누적되었겠느냐? 거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다른 이유들은 나중에 살펴보기로 하자.) 그러나 중심적인 이유는 내가 지난 메시지들에서 이미 지적한 것처럼 사탄에 대항하는 자세가 확립되어 있지 않은 데에 있다. 사탄이야말로 악의 일차적인 원인이 아니겠느냐? 아담이 범죄한 후부터 인류에게 쏟아지는, 온갖 타락으로 썩어 버린 강물이 바로 사탄이니 말이다! 나의 이 집요한 주장을 네가 다시 반복하기 바란다. 귀머거리라 하더라도 알아들으려고 간절히 원하기만 하면 결국은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러니 이는 어쩌다가 무심코 반복하는 말이 아니라 그렇게 하고 싶어서 일부러 반복하는 말이다. 내 '복음'에서도 어둠의 자녀들이 빛의 자녀들보다 더 약다(루가 16, 8 참조 - 역주)고 하지 않았느냐? 복음 전체가 진리이다. 보아라, 어둠의 자녀들이 그들의 어두운 악행과 얼마나 일체가 되는지를! 그들은 밤낮으로 그것을 생활화하고, 그들의 악한 계획에 끊임없이 몰두한다. 그것을 위해 살고 일하며, 거기에 희망을 거는 것이다. 보아라, 얼마나 용감하게 행동하는지를! 그들은 아무것도 무서워하지 않고 아무것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요컨데, 그들은 너무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휩쓸고 있는 빈혈증 같은 것에 걸리는 법이 없다. 그들은 오로지 자기네 계획과 일체를 이룰 뿐이다. 이는 물론 진리와 자유와 정의의 쟁취를 목적으로 하는 계획이 아니라 - 하기야 그들 가운데는 진정으로 그렇게 믿는 자들도 있긴 하지만 - 악과 불의를 쟁취하기 위한 계획인데도 말이다. 터무니없는 결과 이는 자기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여기는 사람들과는 매우 큰 차이를 보이는 점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아주 흔히 그들의 일상 생활을 종교적인 문제와 심지어 사회적인 문제와도 별도로 여기는 것이다. 그러나 이 둘은 다 그들의 인생 안에 포함되는 문제가 아니겠느냐? 내가 보기에 그리스도인들은 그릇된 신념을 삶의 토대로 하고 살아가기 때문에 더없이 비논리적이고 심각한 결과에 이르는 것이다. 그들에 의하면, "종교와 사업은 별개의 것이다." (이렇게 된 것은 언제나 그들의 탓만은 아니다. 흔히 가정이나 교회에서 교육을 잘못 받은 탓이다.) 이 그릇된 원칙에 따라서 도둑질이나 사기 행각이 생활의 습관처럼 된다. 그 결과 계속해서 훔치고 온갖 방식으로 이웃을 속이고 착취하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부당 이익을 취하는 것도 그들에게는 고해거리가 되지 않는다. 이런 생각이 사제들의 영혼마저 흐리게 하기에 이르렀고, 그래서 사제들도 그런 것을 양심에 걸리는 일로 여기지 않게 된 것이다. 아들아, 너는 잘 모르겠지만, 얼마나 많은 봉헌자들이 이 세상 삶을 마친 후에 지옥에서, 혹은 무섭게 긴 세월 동안 연옥에서, 부당하게 가로채기를 한 죄값을 치러야 하는지 모른다! 직원들에게 급료를 주지 않았거나 공정하게 주지 않았기 때문이고, 엄밀한 의미에서 사기를 쳤기 때문이고, 또 다른 부정 행위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빈번히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이처럼 종교적이고 사회적인 문제와 의무를 개인적인 다른 문제들과 별도로 떼어 놓은 것은 조리에 맞지 않는 태도이다. 그리고 부당한 것도 경우에 따라서는 정당한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뜻으로 쓰곤 하는, "한 번밖에 못 사는 인생"이라는 말은 정녕 말도 안되는 말이 아닐 수 없다. 어둠의 자녀들은 이토록 터무니없이 굴지 않지만, 빛의 자녀들은 그렇지 않은 것이다. 양자 택일의 문제 그리하여 영혼들은 하느님에게서 떨어져 나가고, 도덕 관념조차 사라진 채 마음이 굳어져서, 마치 갑각류(甲殼類)처럼 회개하기 어려운 상태가 된다. 어떤 방식으로도 감동시킬 수 없을 만큼 중한 만성 빈혈증에 걸린 사람들, 시체처럼 굳어 버린 이 사람들을 어떻게 협력자로 삼고 싶어지겠느냐? 세례를 받은 사람들에게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처음부터 숙지시켜야 한다. 내가 분명히 말했듯이, 이해 관계와 목적이 상반되는 두 주인을 동시에 섬길 수는 없기 때문이다(마태 6,24 참조 - 역주). 다시 말하면, 하느님이냐? 사탄이냐? 양자 택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인간 영혼은 매일이 아니라 매순간 선택을 해야 하는 처지에 있다. 선한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악한 것을 생각하고, 선행을 하지 않으면 악행을 하는 것이 인간인 까닭이다. 사목의 문제는 따라서 구조적인 문제이기 이전에 근본적인 문제이다. 하느님과 사탄, 선과 악 중에서 선택을 해야 하니 말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1976년 6월 8일)
수많은 내 사제들의 회개를 위해 네 고통과 기도를 바쳐다오. (1976년 11월 26일) 아들아,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아써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내 교회의 선익을 위해 필요하니 말이다. ......... 이제 너에게 강복하마, 아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다 받아써라!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을 테니, 걱정일랑은 떨쳐 버려라. (1976년 12월 1일 ①)
이 메시지를 네 동료들에게 전하여라. 그리고 어떤 반응이 일어나건 염려하지 말아라. 씨 뿌리는 착한 사람처럼 네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 가운데서 단 한 톨만 좋은 땅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네 일과 고통이 허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네 동료들에게는 훌륭한 봉사를, 수많은 고통의 타격에 싸여 있는 나에게는 적으나마 기쁨을 안겨 주게 될 것이니 말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5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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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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