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교회가 사회를 성형수술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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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3-05-08 | 조회수35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결혼을 할 때 신분에 따라 자기에 맞는 등급에(?) 맞추어서 결혼을 한다고들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도 그러하다고 합니다. 귀족이나(?) 돈의 많음 또는 학력에 따라 신분을 나누고 서로들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탈리아에서는 그러한 신분이 파격적 으로 깨어져 와 남녀가 서로 좋으면 그들끼리 결혼을 하여왔다고 합니다, 이는 이탈리아에서는 옛날부터 귀족이나 부자거나 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잣대로 살지 않고 남녀가 서로 사랑하면 하는데요 이러한 것들은 그런 상류층에 있는 고위 공직자나 귀족의 사람들이 사제가 되거나 수도원에 입회하여 교회에 힘을 다쏟아 부은 결과로 인하여 된 것입니다. 그러니 교황님들이 그 나라에서 많이 선출되고 유명한 교회의 학자들이 그 나라에서 많이 나온 결과 사회의 일반인들도 그것에 민감히 영향을 받아 계속 꾸준히 사회에서 살아온 것으로 교회것이 사회를 변화시킨 것에 기인한다 할 것입니다. 교회가 사회를 성형수술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에서도 조금 얼굴이 예쁘거나 잘 생겼다면 유명인이 되고자 하기 때문에 그에따라 얼굴등이 세월이 흐르고 흐르자 유전되어 서로 서로 비슷하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즉 다시말하자면 그런 원인 때문에 세월이 흐를수록 비슷한 잘 생기고 예쁜 얼굴을 보고 결혼하면 자식들도 그러한 핏줄로 인하여 비롯된 결과가 나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세월이 흐르자 마음씨를 최고로 여기기에 가난하더라도 잘생기고 예쁘다하여도 마음씨를 최고로 여기기에 이제는 잘생김이나 예쁨이 다시금 흩으러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독특한 것이 생겨나게 되고 남녀가 서로 그렇게 만나 결혼 하니 그렇게 될 것은 당연하다 여겨집니다. 이탈리아의 남자나 여자는 아주 잘생기고 예쁜 얼굴들이 많이 있는데 다들 매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어디까지 왔나 궁금도 합니다. 잘생기고 예쁨에서 탈피되고 독특한 사람들이 상위층으로 되는가 말입니다, 즉 마음씨만으로요.
이상은 교회가 사회에 미친 영향으로 잘생기고 예쁜것이 신분을 깨뜨렸는데 이제는 마음씨의 예쁜것으로 변화되면서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여겨 조금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말은 조심스러운데요 외모도 별로고 부.명예.권력등도 없고 특히 마음씨가 좋지않다면 결혼을 하지 말아야 후손들이 잘된다고 생각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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