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신비체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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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3-05-08 | 조회수17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1999.10.30 교회인가/ 가톨릭출판사)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신비체 아들아, 나는 모든 사람을 향한 내 교회의 활동을 사목으로 간주한다.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그리스도교 원리를 자진해서 굳건히 믿고 따르게 하려는 활동이니 말이다. 이 활동을 추진하고 지도하는 일은 엄밀히 말해서 교계 제도에 속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착한 평신도들의 정당하고 필요한 협력을 배제하지는 않는다. 나는 효과적인 사목 활동에 유익한 가르침을 이미 준 바 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세상의 소금이다(마태 5, 13-14 참조 - 역주)라고 말한 것은 그 때문이다. 나는 또 사람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마태 5,16 - 역주)고도 했고, 또 너희는 밀가루 반죽을 부풀리는 누룩(마태 13, 33 참조; 루가 13, 20-21 참조; 갈라 5, 9 참조 - 역주)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만일 어떤 사제가 초자연적인 빛으로 빛나지 않는다면, 은총의 빛이 그 영혼을 투명하게 해서 누구든지 (위선이 아니라 충실성과 단순함이 들어 있는) 그 안을 볼 수 있을 정도가 되지 않는다면, 그의 활동이 결실을 맺지 못한다는 것을 그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나 예수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 33 - 역주). 그러나 그것은 잠재적인 승리이다. 모든 것이 내게 주어졌고 모든 것이 나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나의 완전한 승리는 세상 종말의 '최후 심판' 때라야 비로소 이루어질 것이다. 그 때에 나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 앞에서, 하늘과 땅 앞에서, 나의 완전한 승리를 나타내 보일 것이다. 사람이 된 하느님인 나는 내 신비체를, 곧 나와 하나인 내 교회를 실현했고 앞으로도 실현할 작정이다. 내 완전한 승리를 늦춘 진정한 이유는 이것이니, 그 완전한 승리에 내 신비체를 참여시키고자 했다는 것이다. '머리'와 '몸'은 오직 하나일 뿐이다. 내 완전한 승리가 나의 '부활' - '승천'과 더불어서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이상히 여길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것은 그들이 내 '강생의 신비'를 별로 잘 이해하지 못한 까닭이다. 갈바리아에서 나 예수는 인성과 깊이 결합하여 인성의 해방과 승리를 위해서 나 자신을 희생 제물로 바쳤다. 나는 나의 인성을 현세적이고 영원한 생명의 인간적이고도 신적인 모든 사건과 결합시켰다. 따라서 신비로운 몸이지만 나의 참 몸인 교회는 나를 따라 갈바리아를 올라가야 나를 따라 영광에 들어갈 수 있다.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하는 것이다!"(마태 16,24 참조 - 역주) 그런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른다는 것은 응당 갈바리아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겠느냐? 내가 강생과 수난과 죽음의 신비로 벌였던 싸움은 그 강도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앞으로도 세상 끝날까지 계속될 싸움이다. 그러나 원수가 다음 공세를 펼 때처럼, 일찍이 본 적이 없어서 거의 믿어지지 않을 만큼 맹렬한 격전의 때도 있을 터인데, 그것이 이미 시작된 중이기도 하다. 그러니 영세자들에게 사탄과 세속과 육신이라는 호전적인 원수들과 언제나 싸움 중인 교회의 실상을 이해하도록 해야 하지 않겠느냐? 사목은 영혼들이 그리스도교 원리를 따르고, 하느님과 하느님의 법과 진리, 하느님의 신비들을 자진해서 받아들이도록 이끌어 가야 한다. 근본적인 전제도 없이 단지 조직만으로 이루어진 사목은 아무 소용이 없다! 드러난 사실들이 이 점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투쟁과 순례의 여정 너희가 후원하는 단체들은 메말라 가고 있고, 너희의 영화관들은 독을 퍼뜨리는 도구이며, 너희의 모임들에서는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과 그리스도인답지 않은 말을 쓰는 경우가 꽤 많이 있다. 많은 단체들이 무너졌다. 이른바 제도적 사목이라는 것도 좌초 상태에 있다. 헛된 희망이라도 품어보려는 것은 쓸데없는 일이니, 물질주의적인 인생관만이 영적 빈혈증으로 심하게 앓고 있는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국건히 뿌리박게 되었기 때문이다. 청소년 남녀 혼합 단체들도 이름만 그리스도교 단체일 뿐 실상은 이교도 집단이다. 지나친 자유와 유행을 따른 단정치 못한 복장, 육정을 자극하는 독서와 영화의 해로운 영향으로 그들 자신을 다스릴 수도 없으니 말이다. 이러한 것이 제도적 사목의 결함이니, 인생에 대한 근본적인 통찰력이 없기 때문에 자기 제어력도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사탄과 그 동맹자들과 맞서서 끊임없이 투쟁하는 민병대와 같은 것으로 이해되어야 하고, 또한 순례의 여정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이 올바르게 살던 시절에는 이 단체들도 그 나름의 효과가 있었지만, 그리스도인들이 이교도가 되어 버린 오늘날에는 전통적인 단체들이 흔히 악을 저지르는 기회가 되곤 한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1976년 6월 9일)
수많은 내 사제들의 회개를 위해 네 고통과 기도를 바쳐다오. (1976년 11월 26일) 아들아,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아써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내 교회의 선익을 위해 필요하니 말이다. ......... 이제 너에게 강복하마, 아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다 받아써라!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을 테니, 걱정일랑은 떨쳐 버려라. (1976년 12월 1일 ①)
이 메시지를 네 동료들에게 전하여라. 그리고 어떤 반응이 일어나건 염려하지 말아라. 씨 뿌리는 착한 사람처럼 네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 가운데서 단 한 톨만 좋은 땅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네 일과 고통이 허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네 동료들에게는 훌륭한 봉사를, 수많은 고통의 타격에 싸여 있는 나에게는 적으나마 기쁨을 안겨 주게 될 것이니 말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5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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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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