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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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3-05-09 | 조회수24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1999.10.30 교회인가/ 가톨릭출판사)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아들아, 몸의 모든 지체는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그 몸의 보존과 성장이라는 유일한 목적을 향하여 나아간다. 내 신비체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지체가 합당하게 이 신비체의 지고선(至高善)을 지향해야 하는데, 그 지고선은 바로 이 신비체를 이루는 모든 지체들의 구원이다. 이 지체들이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있고 선이나 악을 원할 수 있는 자유와 지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모두가 공동선을 지향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된다. 그러나 실정은 그렇지 않다. 많은 지체들이 유혹과 속임수에 넘어가서 그들이 이루고 있는 몸의 조화를 깨뜨리고, 고집스럽게 악을 추구함으로써 그들 자신과 다른 모든 지체들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다. 게다가 그런 지체들이 사제일 경우, 그들 자신이나 그리스도 공동체 전체에 헤아릴 수 없이 큰 손상을 입혀서 조화로운 단합을 파괴한다. 그러므로 내 교회의 모든 사제들은 용기를 가지고 모든 사람의 공동선을 지향해야 한다. 그들은 예외 없이 모두 이 위대한 목적을 위해서 부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 교회에서는 목적을 이것 저것으로 구분하지 않는다. 어느 지체에게나 목적은 단지 하나뿐이니 말이다. 하지만, 내 사제들에게는 그 목적이 아주 특별한 모양을 단지 하나이니, 바로 영혼 구원, 영혼 구원, 영혼 구원인 것이다! 사제 가운데서 꼴찌인 사제 - 여기서 꼴찌라는 말은 하나의 표현 방식이다. 꼴찌가 첫째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마태 20, 16 - 역주). 꼴찌이면서도 첫째인 아르스의 거룩한 주임사제처럼 말이다(성 요한 비안네 - 역주) - 가 내 아버지 대전에서 미사 성제 때에 나와 하나 되어 그 자신을 제물로 바치면서 삶을 살아간다면, 그 사제는 늘 그렇게 하지는 못하는 다수의 고위 성직자들보다 더 위대한 것이다 . 내 신비체에는 자만과 교만과 음란으로 심하게 병든 지체들이 많다. 사제직을 하나의 직업으로 여기면서 영혼 구원보다는 돈벌이에 더 급급한 사제들도 많다. 또 자기의 "수완"을, 곧 약음을 자랑으로 여기는 사제들도 많다. 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수완이 좋다는 것은 거짓말을 잘하는 기술이기 십상이고, 이는 바로 사탄의 간교한 기술인 것이다. 너희는 단순하고 진실하게 말해야 한다. "예" 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할 것은 "아니오"라고 해야 한다(마태 5, 37 참조 - 역주). 진리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효력이 있는 것은 그들의 말이 아니다 내 교회에는 그들 자신을 위해서 강론하는 사제들이 있다. 멋진 말을 찾고 우아한 말투를 쓰는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청중의 주의를 그들 자신에게 쏠리게 하려고 애쓰는 사제들이다. 사실, 내 '말'은 그 자체로 효력이 있다. 그러나 효력이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내 '말'이지 그들의 말이 아니다! 내 말에 대해서는 미리 읽고 묵상하고 소화한 후 겸손하고 단순하게 선포해야 한다. 내 신비체에는 병균에 감염된 부위가 있고, 곪은 상처들이 있다. 신학교들 속에는 장차 사제가 될 사람들을 오염시키는 고약한 자들이 있다. 누가 그 큰 폐단을 정확히 평가할 수 있겠느냐? 어떤 병원이나 공동체 안에 전염병이 돌면 사람들은 황급히 조사를 한다든가 환자를 격리시키면서 즉각적이고 강력한 조처로 치유책을 마련한다. 그러나 내 신비체에는 훨씬 더 심각한 병증이 나타나고 있는데도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그저 그러려니 하고 있을 뿐이다. 용납 할 수 없는 공포와 두려움 때문에...... 영혼들을 멸망으로 이끄는 악의 확산을 허용하는 것은 사랑이나 애덕이 아니다. 게다가, 사람들은 하느님의 '자비'만 과용(過用)하고 있다. '자비'와 '정의'는 공존하는 것인데도 마치 그렇지 않기나 한 것처럼.... 책임을 맡고 있는 사람은 진행 중인 악을 정지시키기 위하여 올바른 조처를 취할 때, 그 결과를 염려해서는 안된다. 아들아, 다음은 학교의 종교 교육 문제인데, 이 매우 까다로운 임무를 아무 책임감 없이 수행하는 숱한 사제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해야 하겠느냐? 최상의 방식으로 그 임무를 수행하는, 매우 교양 있고 자각적인 사제들이 없지 않다는 것에는 나도 동감이다. 그러나 이처럼 훌륭한 사제들 옆에는 경박하고 자각이 없고 심지어 타락한 사제들이 참으로 많이 있는 것이다! 이런 사제들은 윤리적으로나 영적으로나 도움이 필요한 젊은이들에게 선 대신 엄청난 악을 행해 왔고 지금도 하고 있는 것이다..... 사제 고유의 복장 사제복에 대한 규정은 하늘의 뜻을 따른 것이었다. 내 사제들은 세상 속에 살면서도 세상과 별도로 분리되었던 것이다. 나는 내 사제들이 평신도들과 구별되기를 바란다. 그들의 삶이 더 완전한 유형의 삶이라는 점에서 뿐만 아니라, 그들 고유의 복장에 의해서 외적으로도 구별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렇지 못한 실정이니) 항간의 물의를 일으키는 일과 해로운 폐단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죄를 지을 기회가 증가함으로써 죄가 얼마나 많아지고 있는지 모른다! 이를 법으로 제정할 권한이 있음과 동시에 그 법을 존중하게 할 의무도 있는 사람들이, 용납할 수 없도록 너무나 관대한 것이다!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겠느냐? 그렇게 할 경우, 성가신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쉽고 안락하고 불쾌함이 없는 삶을 약속한 적이 없다. 그들은 혹시 반발을 두려워하기 때문이겠느냐? 그러나 규율의 해이는 더 큰 해이를 초래할 따름이다. 국가 공무원이나 군 조직의 종사자들도 제복을 입는다. 그런데 내 사제들 중에는 사제복이 부끄러워서 규정을 어기고 속인들과 멋부리기 경쟁을 하는 이들이 많다. 아들아, 이 때문에 나는 여간 괴롭지 않다! 작은 일에 충실하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큰일에 충실할 수 있겠느냐?(루가 16, 10 참조 - 역주) 다음으로, 허다한 사제들이 성사를 집전하는 태도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해야 하겠느냐?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영대도 걸치지 않고 셔츠 바람으로 고해소에 들어가는 사제들도 있다.... 또 외관상 거룩해 보이더라도 쓸데없기 십상인 활동에 빠져 기도할 시간이 없을 만큼 바쁜 사제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해야 하겠느냐? 쓸데없는 활동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렇게 분주한 활동 속에는 그들의 영혼도 나의 현존도 들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없는 곳에는 영적 풍성함도 없지 않겠느냐? 그럼에도 부도덕하고 외설적인 영화를 보러 갈 시간은 있는 사제들이 참으로 많다. 자기 나름대로 판단을 하려면 우선 알아야 하기 때문이라는 핑계로 그렇게 하는데, 그런 정당화는 사탄에게서 오는 것이다. 거룩한 사제는 결코 그런 부도덕한 짓을 하지 않는다. 그래야 영혼들에게 지도와 조언을 주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지 않겠느냐? 순종의 의무 이와 같은 것이 우리네 실정이다. 그러나 더욱 고약한 것이 있다. 아들아, 교계 제도적 교회를 세운 것은 나인데, 시대가 달라졌으니 모든 것이 달라져야 한다는 말을 감히 입에 담을 수 있겠느냐? 내 교회에는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달라질 수 없는 확고한 점들이 있으니, 권위의 원칙과 순종의 의무도 그 안에 포함된다. 권위를 행사하는 방법은 달라질 수 있지만 권위 자체는 폐지될 수 없는 것이다. 고위층 사람들에게 필요한 너그러움을 결코 나약과 혼동해서는 안된다! 관대함은 확고함을 배제하지 않는다. 오히려 확고함을 요구한다. 아들아, 내 교회를 괴롭히는 여러 악들 가운데 일부를 내가 이렇게 드러내고자 한 까닭이 무엇이겠느냐? 내 사제들이 그들의 책임에 직면하게 하려는 것이다. 깊이 반성하고 참으로 거룩한 생활을 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니 말이다. 나는 사제들을 사랑하기 때무에 회개하기를 바란다. 그들은 그들의 행위가 때때로 많은 영혼들에게 걸려 넘어지는 돌이 되고 멸망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정의'는 완전히 무시한 채 그분의 '자비'만 믿고 그분의 '사랑'을 남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 아들아, 내가 여러 번 말했지만, 붕괴가 이미 진행 중이다. 내 모든 사제들과 신자들이 진지하게 기도와 회개의 생활로 돌아올 때만 아버지의 분노를 풀어 드릴 수 있고 그분 '정의'의 당연하고 필연적인 결과를 멈추게 할 수 있을 뿐이다. 하기야 '정의'도 언제나 '사랑'에 의해서 행사되는 것이지만 말이다... ..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고, 기도하고, 보상하여라. 네 사랑으로 내 교회에 만연한 모든 악을 보상해 다오. 악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선도 아주 많이 있다 사실, 내 교회에는 악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선도 아주 많이 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교회는 불행하다! 그러나 나는 의인들을 위해서 온 것이 아니다. 의인들에게는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죄인들을 위해서 왔고, 그래서 그들을 원한다(마르 2, 17참조 - 역주). 구원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영혼들을 멸망시키는 원인이 되는 수많은 상처들 중 몇 가지를 지적해 본 것이다. 사람은 지옥에 가지 않는다고 말하거나, 지옥을 부정하거나, 하느님께서 당신 자비에 호소하는 사람을 지옥에 보내실 리가 없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이단과 오류가 퍼져 있다고 해서 지옥이 그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사제들을 포함해서 회개하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지옥을 면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아들아, 기도하여라. 그리고 교만에서 나올 부정적인 판단에 대해서는 마음쓰지 말아라. 그런 판단은 비누거품처럼 곧 사라질 것이다. (1976년 6월 8일) 수많은 내 사제들의 회개를 위해 네 고통과 기도를 바쳐다오. (1976년 11월 26일) 아들아,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아써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내 교회의 선익을 위해 필요하니 말이다. ......... 이제 너에게 강복하마, 아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다 받아써라!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을 테니, 걱정일랑은 떨쳐 버려라. (1976년 12월 1일 ①)
이 메시지를 네 동료들에게 전하여라. 그리고 어떤 반응이 일어나건 염려하지 말아라. 씨 뿌리는 착한 사람처럼 네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 가운데서 단 한 톨만 좋은 땅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네 일과 고통이 허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네 동료들에게는 훌륭한 봉사를, 수많은 고통의 타격에 싸여 있는 나에게는 적으나마 기쁨을 안겨 주게 될 것이니 말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5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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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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