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전례상의 대혼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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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3-05-17 | 조회수24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1999.10.30 교회인가/ 가톨릭출판사)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전례상의 대혼란 아들아, 또 대혼란에 대해서 말해 보자. 이번에는 전례상의 대혼란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내가 내 아버지와 하나인 것처럼 오로지 서로 하나가 되기 위해서, 모든 일에서, 그리고 그들을 굳건하고 거룩하게 해 주는 모든 것에서 일치를 도모해야 한다. 따라서 하느님의 '뜻'을 따라 하나의 큰 가정 안에, 바로 하느님의 자녀들의 가정 안에 그들을 결합시키는 교회가 있고, 교회 안에는 이 일치를 더 확고하고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교구와 본당들이 있다. 교구와 본당들에서는 '전례'에 의해서 이 일치를 도모하고 바라며 유지한다. 전례는 '신비체'의 생명을 유지시키는 호흡이다. 바로 이 수단에 의해서 신비체는 '진리'의 말씀과 하느님의 '생명'인 은총을 낳는 성사들을 통하여 양육되는 것이다. 신비체는 그것 자체로 또 그것에 의해서 기묘한 것이니, 스스로를 보존하고 성장 발전시키면서 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아무 아쉬움이 없도록 영광과 풍부한 힘과 영적인 능력을 베풀기 때문이다...... 틀림없이 교회는 완전하다. 그러나 악한 세력의 훼방에서 면함을 받은 것은 아니다. 악의 세력은 대혼란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모든 것, 즉 무질서와 탈선과 악습과 시샘과 질투 및 다른 모든 악들을 어김없이 가져오기 때문에, 나의 '성전'에서 일치의 수단인 전례가 항상 "모든 악의 뿌리"(radix omnium malorum)인 교만의 영향으로 분열의 수단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자만과 반역 교회의 종파 분열은 다른 동기들이 밑바닥에 깔려 있는 경우에도 전례상의 동기로 표면화되곤 한다. 전례위원회에서는 거룩한 전례 거행에 관한 지침을 공포하지만..... 모두가 그것을 따르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는커녕.... 교회 일치의 한 부분인 전례상의 일치가 얼마나 깨어져 버렸는지를 보려면, 성사들이 집전되는 방식을 살펴보는 것으로 넉넉하다. 이에 대한 변명은 다른 이들도 다 그렇게 한다는 것인데..... 그것은 마치 모든 사람이 자기 부모를 욕하면서 순종하지 않으니 나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과 같은 것이다...... 이는 '지혜'의 스승이 되어야 할 사람들로서는 말도 안되는 말이 아닐 수 없다! 극히 짧은 시간에 집전되는 미사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해야 하겠느냐?...... 통상 8분만에 미사를 집전하는 사제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이들은 12분 내지 14분이면 끝낸다...... 가장 중요한 경신례를, 모든 전례 중에서 가장 장엄한 전례 행위를, 인간적인 어떤 행동보다 성의없이 해치우고 마는 것이다! 이러한 행태는 말할 것도 없이 하느님께서 바라 마지않으시는 영적 일치의 실현에 아무 보탬이 되지 않는다...... 그런 사제는 예외이니 고려에 넣어선 안된다고 말하지 말아라. 예외가 너무 많아서 도저히 묵살할 수 없을 지경이니 말이다. 효력을 내는 언어의 전례 그러니 전례에도 대혼란이 있다.... 오, 내 모든 사제가 이 세상 무엇과도 비할 데 없는 사제직의 위대함과 품위를 의식한다면, 훨씬 더 많은 내 자비로운 성심으로 데려오련마는! 전례는 신앙과 확신을 가지고 거행될 경우, 그 상징과 표지로써 참여자들의 마음에 효력을 내는 언어이다. 장엄한 전례가 거행될 때마다 항상 함께 있는 수많은 천사들은, 사제들의 냉담한 내적 성향을 확인하지 않을 수 없을 때, 얼마나 자주 전율을 느끼는지 모른다! 믿음과 사랑으로 예식을 거행하지 않고 교활하고 야비한 위선으로 행동하는 사제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내 교회의 모습을 잠시 흘긋 본 것에 지나지 않는다! 교회가 허다한 악에 짓눌리면서도 그의 원수들이 준비 중인 무시무시하고 결정적인 공격에 대항하고 있고 또 앞으로도 대항해야 할 판인데, 다수의 타락한 내 아들들은 분별없이 그 원수들에게 협력하는 배신적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어쨌든, 너에게 한 번 더 말하지만, 교회가 '아가'(雅歌)에 나오는 희고 깨끗한 "비둘기"처럼 다시 예수의 "신부"가 될 날이 멀지 않았다. 이제 그만 하자,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그리고 네 곁에서 하느님을 찬양하고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협력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너와 함께 강복한다...... (1978년 11월 17일 ②) 수많은 내 사제들의 회개를 위해 네 고통과 기도를 바쳐다오. (1976년 11월 26일) 아들아,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아써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내 교회의 선익을 위해 필요하니 말이다. ......... 이제 너에게 강복하마, 아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다 받아써라!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을 테니, 걱정일랑은 떨쳐 버려라. (1976년 12월 1일 ①)
이 메시지를 네 동료들에게 전하여라. 그리고 어떤 반응이 일어나건 염려하지 말아라. 씨 뿌리는 착한 사람처럼 네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 가운데서 단 한 톨만 좋은 땅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네 일과 고통이 허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네 동료들에게는 훌륭한 봉사를, 수많은 고통의 타격에 싸여 있는 나에게는 적으나마 기쁨을 안겨 주게 될 것이니 말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5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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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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