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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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5-18 | 조회수46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411) ‘23.5.18. 목> 모든 은총의 하느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세상의 모든 일을 하느님의 눈으로 마음으로 보게 되어, 항상 기쁘고 즐겁고 평화로운 하느님 나라를 만들어 나가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요한 16, 20) 내 입은 진실을 말하고 내 입술은 불의를 역겨워한다. (잠언 8, 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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