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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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3-05-18 조회수333 추천수1 반대(1) 신고

 

 

부활 제6주간 목요일 

2023년 5월 18일 (백) 

 

☆ 성모 성월 

 

♣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 

 

복음 환호송      요한 14,18; 16,22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를 고아로 버려두지 않

   고 다시 오리니 너희 마음이 기뻐하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

       으로 바뀔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6-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6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17 그

러자 제자들 가운데 몇 사람이 서로 말하였다. “‘조금 있

으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또 ‘내

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하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무슨 뜻일까?”

18 그들은 또 “‘조금 있으면’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무슨 뜻일까?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 알 수가 없군.” 하

고 말하였다.
19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묻고 싶어 하는 것을 아시고 그

들에게 이르셨다.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할 것

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하고 

내가 말한 것을 가지고 서로 묻고 있느냐?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

통해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554 


오월 빗줄기 ! 


하느님 

은총 


부활의 

시기 

 

언제 

이던가 

 

어두운 

회오리 

 

휘몰아 

칠 때 

 

지켜 

주었던 

 

안도의 

눈물 

 

보듬지 

못하고 

 

쓰러 

뜨린 

 

회한의 

속죄로 

 

흐르는 

눈물 

 

서로 

사랑 

하여라 

 

예수님 

말씀 

 

온 누리 

모두 새롭게 다짐하며 함께 흘리는 눈물인가 하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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