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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2권-16. 예수님의 뜻 안에서 살기로 결단을 내리면 그분께서 영혼을 정화하시며 받아들이신다. [천상의 책] /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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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5-19 조회수328 추천수0 반대(0) 신고

'하느님의 뜻'을 알리는 '천상의 책'(교회인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뜻 자료를 원하시는 분은 책 2권 분량의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12-16

 

예수님의 뜻 안에서 살기로 결단을 내리면

그분께서 영혼을 정화하시며 받아들이신다.


  1917725

 

1. 평소대로 머물러 있다가 예수님께 푸념하면서 이 많은 징벌들을 멈추어 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딸아, 네가 푸념하고 있는 거냐? 그러나 이런 것들은 아직 아무것도 아니다. 앞으로 큰 징벌들이 닥칠 것이다.


3. 인간은 이제 참을 수 없도록 고약해졌다. 타격을 받으면 한층 더 반항하고, 그들을 치는 것이 나의 손이라는 것조차 인정하려고 들지 않는다. 그러니 인간을 멸종시키는 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을 정도이다.


4. 그렇게 해야, 땅을 악취로 가득 채우면서, 자라나고 있는 세대를 죽이는 저 수많은 인간을 쓸어 없앨 수 있을 터이다. 그러니 아직 징벌이 끝나리라는 기대는 하지 마라. 오히려 훨씬 더 큰 불행이 닥치리니, 피에 젖지 않은 땅이 한 군데도 없게 될 것이다.”


5. 이 말씀을 듣고 내 가슴은 조각조각 찢어지는 느낌이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나를 위로해 주시려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6. “딸아, 나의 뜻 안으로 들어와서 내가 하고 있는 일을 하여라. 나의 의지 안에서는 네가 모든 사람의 선익을 위해 달릴 수 있고, 자기네 피 속에서 자맥질하고 있는 그들을 내 의지와 능력으로 구해 낼 수 있을 것이니, 그러니 그들 자신의 피와 내 뜻의 어루만짐으로 씻긴 그들을 나에게로 다시 데려오너라."


7. 내가, “제 생명이시여, 저도 너무나 악한 인간인데 어떻게 그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하자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8. “딸아, 가장 고귀하고 가장 숭고하며 가장 위대하고 영웅적인 행위는 나의 뜻을 행하고 나의 의지 안에서 움직이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나는 그래서 다른 어떤 것도 필적할 수 없는 이 행위에 나의 모든 사랑과 관대함을 장려하게 펼친다.


9. 영혼이 이를 행하기로 결단을 내리면, 나는 그의 뜻과 나의 뜻이 만나 서로 안에 녹아들어 하나가 되는 동안, 내 의지 안에 그가 보존되는 영예를 주기 위하여, 그에게 더러운 점이 있으면 깨끗하게 한다.


10. 또한 그가 본성적인 가시들로 뒤덮여 있으면 내가 그 가시들을 흩어 없애고, 그에게 죄라는 못들이 박혀 있으면 그것들을 부수어 가루로 만든다. 악한 것은 그 무엇도 내 뜻 안에 들어올 수 없는 까닭이다.


11. 더구나 나의 모든 속성들을 옷처럼 입혀 그의 나약을 강함으로, 무지를 지혜로, 곤궁을 풍요로 바꾸어 준다. 기타 모든 것에 대해서도 그렇게 한다.


 12. 사람이 나의 뜻 안에서 하지 않은 행위들 속에는 늘 그의 무엇인가가 남아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나의 뜻 안에서 행한 행위들 속에는 그 자신이 완전히 비어 있으니, 내가 나 자신으로 그를 가득 채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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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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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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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2023.05.18.~05.21. 장 미카엘 일본 후쿠오카 방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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