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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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5-19 | 조회수31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412) ‘23.5.19. 금> 모든 은총의 하느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본격적으로 뵙고 받아들이게 되어. 모든 것을 다 깨우치고 믿고 따르며 아무런 두려움 없이 환희의 송가를 부르며 살아가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이처럼 너희도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그날에는 너희가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이다.” (요한 16, 22-23) 내가 하는 말은 모두 의로울 뿐 거기에는 교활한 것도 음흉한 것도 없다. (잠언 8, 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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