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의 조각품과 결혼하고 싶어. | |||
---|---|---|---|---|
이전글 |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 |||
다음글 |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 |||
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3-05-19 | 조회수32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게파가 예수님께 노래를 불러줍니다.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나는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요즘 세태는 여성들이 타락했나요? 피그말리온. 나의 조각품과 결혼하고 싶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