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맛있는 밥상이 차려져 있습니다.  군침이 돕니다. 얼른 기도하고 먹어야겠습니다.  성호를 긋고 기도를 합니다.

밥이  맛있습니다.

자, 이제

맛있게 먹었고 배가 부릅니다. 근데 다음이 문제입니다.  마침기도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또 먹을때까지 식사전기도는 유효하니까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근데 그게 아닌것 같습니다.

밥먹고 배부르니 기도를 안하는것 같아요.

마침기도에,..죽은 모든이의 영혼이 천주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라고 하는

우리만이 아니고 다른 모든이를 위한 기도를 않다니요. 

천주교에서는 이렇게 모든이의 죽음을 위하여도 기도하오니 아직 믿지 않는 이들은 천주교 신자들에게 마침기도를 해 주십사하고 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