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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2 05 토 평화방송 미사 따뜻한 샤워 목욕으로 죄의 상처로 생기는 몸의 긴장 풀어 부교감신경이 소화액 담즙 등 분비하여 장기 파생 상처 긴장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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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5-21 조회수402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5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토요일 정오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머리를 감고 몸 전체에 따듯한 물로 샤워를 하고 발바닥에 때를 벗겨내었습니다. 그 후에 갈증이 있어서 포도주스도 먹고 그래도 갈증이 가시지 않으므로 바나나 우유도 모처럼 마시었습니다. 음료수를 이처럼 많이 마시는 것은 근래에 처음입니다. 마신 수분을 제 몸이 다 흡수하여 주는 느낌입니다. 미사 전에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게 하여주시고.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어 그 침을 비강 점막 세포에 보내는 느낌이었습니다. 졸음이 좀 왔으나 졸음을 없애려고 가스를 목구멍으로 계속 토해냈습니다. 가스는 별로 나오지 않지만, 졸음이 없어지는 효과를 주시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머리 아무 데도 만져주시지 않았는데, 다만 양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수분을 많이 섭취한 덕분인지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부드러운 소리만 양쪽 귀에서 들립니다. 오른쪽 귀가 크게 들리고 왼쪽 귀는 작게 들립니다.

그리고 미사 중반 ‘감사송’ 에서부터는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만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어디에 주시는지는 제가 느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의 머리를 아래위로 잠깐 움직일 때, 기도의 창 상단에 오른쪽에는 진한 검은 색 눈동자가 먼저 움직이고 왼쪽에서도 검은 눈동자가 좀 흐리게 나타나 움직입니다. 머리 감고 샤워하였으므로 몸의 이완이 이루어져, 오른쪽의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 소화액 분비, 이자액 분비, 담즙 분비 등이 이루어져 해당 장기에 분비액을 보내주어 치유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가르쳐주십니다. 그리고 왼쪽에도 검은 눈동자가 움직입니다. 몸의 긴장이 있음을 가르쳐주십니다. 이 몸의 긴장은 죄의 상처 파생 상처로 생기는 긴장으로 이를 풀어주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십니다.

미사 중반에 접어들어서도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입안이 약간 건조해집니다. 이는 항상 장액성 침이 부족한 비강과 비갑개 그리고 건조한 귀 안에 장액성 침을 보내주고, 또한 소장과 대장에도 보내주므로 침을 많이 소모하여 입안이 좀 건조해짐을 느낍니다.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머리카락 경계 부위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신경계 중에도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준다고 성령께서 저에게 알려 주신 그 후에도 여러 차례 반복 치유하는 다스림을 주십니다.

‘영성체기도’가 끝난 후에는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좀 듬뿍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제가 머리를 감고 몸에 따듯한 물로 샤워를 하고, 발의 때를 밀어버리는 샤워 덕분으로 음료수를 많이 마셨습니다. 후유증이 없고 음료수 물을 다 몸이 받아 흡수하여 주어 소변도 조금밖에 보지 않게 하여주는 큰 변화를 저에게 주시었습니다. 샤워 목욕이 이처럼 몸의 긴장을 풀어주기는 처음입니다. 요사이는 전보다 음식섭취로 지방을 흡수하지 못하여 머리카락에 기름기가 별로 없습니다. 그러므로 날씨도 춥고 하여 샤워를 일주일 만에 한 번 하였습니다. 오늘 샤워를 따뜻한 물로 하여 이처럼 수분을 제가 많이 몸에 흡수하여 저장할 수 있는 성과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새롭게 안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성령님과 함께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하는 크나큰 영광을 주시는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영원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완벽하게 다스려주시어 성과가 점점 쌓여 저의 영혼과 몸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높고 넓고 깊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이 가득함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깊이 머리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깊이 흠숭합니다. 흠숭을 바칩니다.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 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침 영광송’을 바치기 시작하는 기도에서부터 성령께서 제 눈 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주시는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22 02 05 토 아침 식사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사랑의 중요성을 점점 알아갑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 안에서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단일 행위를 오로지 저와 하느님 둘이서만 행위를 하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사랑과 평화 안에서 평화를 유지하면서 하느님 뜻의 질서와 조화와 균형을 항상 생각하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제가 기억할 수가 있음을 점점 느낍니다. 평화가 이처럼 중요하다는 것을 점점 깨달아 갑니다.

어제는 마음의 평화가 좀 흩어지는 산만한 상태가 유지되어,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한 문자를 수정하고 저의 생명 지식을 첨가하여 완성하는 작업을 끝내지 못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그 사랑과 평화안에서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신성한 평화 안에서 질서 있고 조화롭게 섭취하기를 원합니다. 조화가 이루어지도록 다스려주시는 하느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영광의 빛을 주시는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2 05 토 점심 식사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점점 사랑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 모상으로 창조하신 아담이 자유의지로 선과 악을 선택하여 점점 악의 유혹에 빠져 사람이 늘어날수록 점점 더 악하여졌습니다. 하느님께서 아드님 성자를 인류를 악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보내시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의 선조도 죄를 많이 지어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파생 상처도 치유하여주시어 아담에게 주었던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크나큰 은총을 주시고 계십니다. 사람들 스스로가 죄를 저질렀는데도 이처럼 용서하여주시고, 영광의 빛을 주시어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주십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1:1로 단일 행위를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주십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은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이 세상의 모든 영혼과 사람의 죄를 없애주신다는 것은 상상하기도 어렵습니다. 지금 지구의 인구가 70억이므로, 단순하게 70억 영혼과 몸을 공심판 때 부활하게 하시어 각각 1:1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함께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성령을 70억 이상을 창조하여 주시어야 가능합니다. 인간의 상상으로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이 기적의 행위를 하여주십니다. 불신의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이 공심판을 아직도 믿지 않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성령님께서 저와 1:1로 단일 행위를 하여주시는 크나큰 기적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영광의 빛을 이처럼 주시는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 미사에서‘마침영광송’을 바쳤습니다. 크나큰 영광이신 하느님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 눈 안에 눈물이 고이는 감응을 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마침 영광송 영어.  출처 SlidePlayer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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