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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2 07 월 평화방송 미사 장액성 침을 두 개의 침샘에서 분비, 부교감신경 침 분비, 상처 치유하고 말초신경 상처 치유를 계속 반복하여 생명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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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5-21 조회수411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7일 연중 제5주간 월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을 문자로 바꾸어 놓은 글을 수정하고 첨가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제목도 어렵지 않게 정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끝냈습니다. 아침 식사가 배가 고플 정도로 소화가 잘되었고, 아랫배에 가스가 차 있지 않은 느낌입니다. 그러나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눈에 눈물은 고이지 않게 하여주시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만 목구멍 위로 삼키어, 장액성 침을 머리의 비강과 귀에 보내고 복부의 소장과 대장에 보내는 느낌입니다.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 눈을 감고 정신을 아랫배에 집중하였으나 가스를 토해내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사선으로 천천히 옮기시면서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침샘에서 턱밑샘과 귀밑샘에서 장액성 침을 분비하게 하여 그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비강과 귀 안에 내이의 조직과 그리고 아래로는 소장과 대장에 보낸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위턱뼈 굴 안이므로 위턱뼈 굴 끝 뼈에 머물러,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장액성 침을 분비하도록 자극하여 주십니다. 장액성 침을 직접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그리고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성령께서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질서와 조화에 따라 침을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미사‘감사송’과‘거룩하시도다’에서도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들과 기관에 보내주십니다. 미사 중에 사제와 함께 기도를 드릴 때 침이 부족하여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 다만 오늘은 왼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장액성 침을 받아들여 부드럽게 왼쪽 귀 안에서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 후에는 전두엽 우뇌 상단에서 오른쪽으로 옮기어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사선으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말초신경의 상처를 선택하여 치유하여주십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도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것을 계속하십니다. 오늘은 이처럼 단순하지만 3가지 침샘에서 직접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상처가 있는 기관이나 장기에 보내주시고, 두 번째로는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역시 장액성 침을 소장과 대장에 보내주십니다. 그리고 3번째로는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 소변과 대변과 관련 있는 장기들의 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상처를 없애주십니다. 직장 끝에서 가스가 움직이는 느낌이 옵니다.

오늘도 미사 후에 소변이 마렵지 않았으나 습관적으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서 있을 때 저의 왼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장액성 침을 머금어 중이의 고막을 부드럽게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만 사는 저에게 성령님께서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완벽하게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고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영광의 빛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며 미사나, 기도드릴 때나, 운동을 할 때,나 성령님께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때 언제든지, 그리고 밤에 잘 때는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로 인하여 대장 소장에서 가스가 비강과 귀의 내이의 기관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차단하여 콧구멍이 막힙니다. 청력이 더 악화될 수있어, 집중적으로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십니다. 성령님과 저와 둘만이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함께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하느님을 더 높고 넓고 깊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응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 깊이 흠숭합니다. 흠숭을 드립니다.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2 07 월 아침 식사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어제도 저의 아들과 점심 식사를 동태탕 약간 매운 음식을 함께 먹었습니다. 과식하지 않으려고 밥을 반 그릇만 먹었습니다. 그런데도 집에 돌아와 십이지장과 소장이 아주 불편하였습니다. 소화가 안 되고 배에 가스가 차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정신 집중이 되지 않아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작업을 더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오후 5시에 모처럼 운동기구에 가서 운동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하면서 주위에 사람들이 없을 때는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자 방귀가 나왔습니다. 8분 동안 운동한 것이 아주 저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발걸음 운동기구로 옮기어 몸의 긴장을 풀기 위하여 처음에는 보폭을 좁게 천천히 운동하였습니다. 운동하면서 차츰 힘이 생기는 것을 느꼈습니다. 발뒤꿈치에다가 체중을 두어 운동하다가 또 까치발로 발바닥의 앞부분에 체중을 실어 몸을 위로 당기어 올리어 어깨까지 올린다는 마음으로 운동을 하자 또 방귀가 나왔습니다. 날씨가 0℃이므로 제가 저체온으로 추위를 타므로 10분 정도 하였습니다. 그 운동 덕분에 점심 먹은 것이 소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들과 3번을 다 생선을 먹었는데 전부 과식을 한 느낌이었습니다. 어제는 적게 먹었는데도 소화가 잘 안 되어 결국은 운동하여 소화되었습니다. 집에서는 적게 먹습니다. 가급 적이면 집에서 식사하라는 가르침으로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아들하고 만나서 대화를 하는 것이 저에게는 도움이 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처럼 외식만 하면 소화가 잘 안 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날씨가 풀려 운동을 매일 할 수 있으면 외식을 계속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저혈압에 저체온증이므로 날씨가 추우면 손발이 금방 차집니다. 그러면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으므로 부작용이 생길 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의 빛을 주시어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한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이 섭취 음식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잘 적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광의 빛을 계속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영광을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너의 기도를 듣고 있다는 표시로 저의 두정엽 정수리 부근을 살짝살짝 두드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말초신경 조직을 뇌 신경과 연결. 출처 Pinteres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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