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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2 09 수 평화방송 미사 삼위일체 하느님을 확고하게 믿지 않으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치유가 늦어질 것이며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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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5-21 조회수352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9일 연중 제5주간 수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낸 후에 바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위턱뼈 굴 안위에 두 눈알과 눈꺼풀에 눈물을 보낸다는 마음으로 압박을 계속하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면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파생 상처가 있는 비강이나 귀 안에 조직의 기관에 보내고, 여유가 있으면 나머지를 소장과 대장에도 보낸다고 상상합니다. 다시 반복하자 눈에 눈물은 고이지 않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도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합니다.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지 않습니다. 명단이 끝나고 미사가 시작 바로 직전에 성령께서 더 가스를 토해내고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바로 저의 오른쪽 귀 안에 조직의 기관이 활발히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을 울리는 딱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미사 전에 가스를 토해내고 침을 삼키었으므로, 이처럼 하품을 통하여 산소를 크게 들여 마시었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장액성 침을 듬뿍 목구멍 위로 삼키어 비강과 귀 안에 산소 기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주어 건조한 귀의 기관에 막힌 것이 뚫리어 큰 딱 소리가 나는 것을 반복하게 하여주십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딱 소리는 점점 활기차게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그러자 저의 항문으로 방귀가 계속 나옵니다. 오늘 방귀가 계속 나오므로 정확한 숫자는 모르지만 10번에 가까울 정도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오늘 이처럼 근래에 드문 획기적인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었습니다. 너무나 단순하게 다스려주시므로 오로지 저는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산소 기압과 장액성 침을 받아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점점 활기차게 큰 소리가 들리면서 방귀가 나오는 것에만 집중하였습니다. 그러나 미사 중반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 부터는 입안이 건조해집니다. 산소 기압은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지만, 장액성 침은 충분한 공급을 받지 못하므로 입안이 건조해집니다.

복음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7,14-23

그때에 14 예수님께서 군중을 가까이 불러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15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16)-17 예수님께서 군중을 떠나 집에 들어가시자, 제자들이 그 비유의 뜻을 물었다.

1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도 그토록 깨닫지 못하느냐? 밖에서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 그를 더럽힐 수 없다는 것을 알아듣지 못하느냐?

19 그것이 마음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배 속으로 들어갔다가 뒷간으로 나가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모든 음식이 깨끗하다고 밝히신 것이다.

20 또 이어서 말씀하셨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21 안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쁜 생각들, 불륜, 도둑질, 살인,

22 간음, 탐욕, 악의, 사기, 방탕, 시기, 중상, 교만, 어리석음이 나온다.

23 이런 악한 것들이 모두 안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그리고 오늘 복음 말씀에서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안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쁜 생각들, 불륜,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 악의, 사기, 방탕, 시기, 중상, 교만, 어리석음이 나온다. 이런 악한 것들이 모두 안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지금 코로나바이러스19와 오미크론 변종의 확진자가 늘어나는 것은, ‘성모님 메시지를 주제별로 엮은 다락방 기도 모임 강의 1’ 78쪽에서 ’하느님께서 당신 섭리로 허락하시는 것이다.‘(예수님께서 오따비오 미켈리니 몬시뇰에게 1975년 8월 6일)’ 가 맞는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전번 복음 말씀에서는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은 수호천사가 이러한 전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도와준다고 말씀하신 바가 있습니다. 오늘은 더군다나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것은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코로나19와 오미크론 변종에 감염되는 젊은 중증환자들은 하느님의 존재를 믿지 않고, 자기 뜻대로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나쁜 생각들이 솟아나는 사람을 사탄이 좋아하므로 사탄의 공격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복음 말씀에서 하느님 뜻의 진리를 말씀하고 선포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절대로 악의 유혹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오로지 하느님 뜻 안에서만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영성체 후 기도’가 끝난 후에는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으면 자율신경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이 정상적으로 작동이 이루어지지 않아 침의 분비가 부족합니다. 그러나 미사 전과 중과 후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 일부를 치유하여 주신 성과로 미사 후에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성령님께서 매번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점액성 침은 혀밑샘에서 소화를 시키기 위하여 분비되는 침이므로 제일 적은 분량을 분비한다고 합니다. 미사 후에는 제가 점심 식사하므로 소화에 도움을 주는 점액성 침을 분비하여 삼키도록 다스려주시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상상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게 오른쪽 귀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에 산소 기압과 장액성 침이 충분히 흘러들게 하여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딱 소리가 크게 들리도록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점액성 분비 침의 길을 활짝 열어주시어 앞으로는 점액성 침이 더 정상적으로 분비되어 파생 상처가 있는 소장에도 보내주시리라고 기대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위의 복음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삼위일체 하느님을 확고하게 믿지 못하면, 점액성 침의 분비와 산소 기압이 최적 상태로 유지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상상합니다. 그러므로 오로지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이 되어, 절대로 악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하느님 뜻만 생각하고,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삼위일체 하느님을 확고하게 믿으며 살겠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여,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이 못난 작은 이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항상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미사 참례 때, 다른 기도를 드릴 때, 운동 할 때, 때와 장소를 성령님께서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저에게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완벽한 단일 행위를 저와 성령님과 단둘이서 함께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제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 깊이 흠숭합니다. 흠숭을 드립니다.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하늘과 땅에 가득 찬 하느님 뜻의 영광을 받아 제 안에 가득 차 넘치는 영광 안에서, 겸허히 ‘마침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게 하는 감응을 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22 02 09 수 아침 식사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주시는 하느님. 마음의 평화를 얻어 어제도 차분한 마음으로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블로그에 올리었습니다. 어제 이 못난 작은 이가 대변을 처음에 아주 굳게 보고 2번째 3번째는 아주 조금씩 보았습니다. 왜 대변이 이렇게 3번에 조금씩 나누어서 보게 되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찰옥수수를 제가 지금 조금씩 먹고 있습니다. 찰 옥수수알 껍질을 조금씩 뱉어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음식은 대변에 영향을 줄 만한 음식을 섭취하지 않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변이 직장 끝부분에 머물러 있으면 불편을 느낍니다. 정신 집중도 잘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변도 자주 봅니다. 어제도 그 영향인지 오후 6시에 운동기구 운동을 할 때,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10분을 하려고 하였으나 6분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날씨도 약간 춥고 우선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리고 발걸음 운동기구는 10분을 하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철봉에 매달리어 근육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그러자 소변이 마려워 부지런히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대변과 소변은 이처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점점 깨달아갑니다. 오늘 아침에도 소변을 보고 비강 점막의 작은 침 덩어리를 4번 뱉어냈습니다. 소변에 영향을 줍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는 하느님께 사소한 것도 말씀을 드려 죄송합니다. 제 안에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할수록 조화를 이루어 음식 섭취를 하려고 신경을 많이 씁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조화롭게 섭취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의 빛을 주시는 하느님. 그 영광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2 09 수 점심 식사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는 지금 너무나 행복합니다. 영혼의 행복뿐만 아니라 지금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파생 상처를 없애 주시어 저의 건강 상태가 빠른 속도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우선 지금도 배가 고플 정도로 소화가 잘됩니다. 몸이 이처럼 편안해지자 저의 영혼에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주시는 하느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사랑과 평화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전보다 크나큰 영광의 빛을 받아 저의 영혼과 몸 모두가 더 성장하고 발전하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미사에 참례하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과 성령님으로부터 크나큰 영광의 빛을 받아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치유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이신 성부 하느님. 성자 하느님. 성령 하느님으로부터 이처럼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는 것은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저의 영혼이 큰 보람을 느낍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으로 주시는 이 음식을 오히려 소화가 잘될수록 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섭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그 사이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가 빠른 속도로 전파되어 확진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밖에 나가기가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복음 말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나쁜 생각 불륜 사기 이러한 나쁜 것들이 침범을 받지 않는 오로지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생활을 하면 코로나 19나 변종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침범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확실히 믿습니다. 이처럼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과 사랑과 평화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행복을 주신 하느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영광의 빛을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모님 메시지를 주제별로 엮은 다락방 기도 모임 강의 1’ 78쪽에서 ’하느님께서 당신 섭리로 허락하시는 것이다.‘(예수님께서 오따비오 미켈리니 몬시뇰에게 1975년 8월 6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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