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 02 11 금 평화방송 미사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조금씩 없어져 4년 6개월 동안이나 다스려주신 성과가 이제 차츰 나타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22 02 12 토 평화방송 미사 전에 성장 과정 기록하는 중에 졸음이 와 당황하였으나 미 ... | |||
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3-05-21 | 조회수63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11일 연중 제5주간 금요일 세계 병자의 날 오전 11시 2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고 마지막으로 저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여 결론을 맺는 글을 작성하여 올리면서 성령님의 가르침을 받아 완성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많이 나오지 않아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부족한 느낌이 들어 입을 더 크게 벌리어 상하와 좌우로 크게 벌리었습니다. 그러자 저의 두 눈 안에 눈물이 조금 고입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가스가 조금 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입을 크게 벌리지 않으면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을 뻔하였습니다. 이처럼 최선을 다하여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두 번 크게 벌리면 눈물도 고이게 하여주시고 침도 듬뿍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양쪽 끝 뼈에 폭이 좁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오른쪽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우 기준으로 4분의 1 위치에 머물러, 먼저 전두엽 상단에서 아래로 내려온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양쪽 끝 뼈에 머물러 3곳을 긴 삼각형으로 연결하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오르게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장액성 침을 침샘 두 곳에서 솟아오르게 하여 그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주십니다. 그 두 곳에 머물러 만져주실 때는,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 좁은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위턱뼈 굴 안에 위치한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 측두엽이 가까운 곳이므로 시신경과 청신경에 머물러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에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시신경 청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오른쪽에서 오른쪽 수평으로 옮기어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주시면서, 대칭을 이루는 왼쪽 전두엽 앞이마 살갗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자 그곳에서 가려움을 느낍니다. 간질간질한 가려움을 느낍니다. 양쪽에서 시신경 청신경 부교감신경 말초신경을 다스려 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신경을 치유하여주시자 저의 직장에서 방귀가 연속하여 3번이 나왔습니다. 미사가 중반 성체성사 축성기도에 최대한으로 정신을 집중하여 기도를 드릴 때, 앞에서 말씀드린 시신경 청신경 부교감신경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다스려 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그곳에 장액성 침을 보내어 다스려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 장액성 침을 많이 소모하여 입안이 건조하여지는 느낌입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지금까지 다스려주신 것을 되풀이하여 전두엽 우뇌 좌와 우 기준의 중간 위치 앞이마 살갗 위 머리카락 부근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오른쪽 측두엽이 가까운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역시 시신경 청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가 끝날 무렵‘강복 기도’를 드리고 난 후에 바로 말초신경이 뇌 신경과 연결하여 방광의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어, 방광 말초신경 치유로 생긴 변화로 발생한, 가스가 방광을 압박하여 소변이 갑작스럽게 마려워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와 다시 커서를 켜고‘파견 성가’를 함께 부르고 마치었습니다. 그러자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미사 중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한 성과가 있어, 자율신경 부교감신경의 작동으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바로 솟아오르는 선순환이 이루어진 것으로 믿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제가 아는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께서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십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지금은 정하신 순서대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단둘이서 단일 행위를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크게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주십니다.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제 안에 가득 찬 기쁜 마음로,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경건한 마음으로 겸허히 ‘마침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침샘 해부도. 출처 Pinterest Otic ganglion 외이성 신경절. 귀신경절 Foramen ovale 〖解〗 난원공(卵圓孔). ① 태아의 좌우 심방 격벽에 있는 구멍.② 접형골(蝶形骨) 큰 날개에 있는 구멍《신경·혈관의 통로> Auriculotempal nerve 귓바퀴신경 Parotid gland 귀밑샘 Lesser petrosal nerve 작은 바위 신경. (측두골) 추체의.(측두골(側頭骨)) 추체(錐體)의 신경 Tympanic plexus and nerve 고실신경총과 신경, 야콥손고실신경총(鼓室神經叢)과 신경,고실신경얼기 와 신경을 Inferior salivatory nucleus 아래 침 분비 핵. Solitary tract nucleus 맨아래구역 및 고립로핵 Nucleus ambiguus 의핵(疑核). 의문 핵 Jugular foramen 목정맥구멍. 경정맥공(頸靜脈孔) Superior and inferior ganglion of CN IX CN IX 의 위와 아래 신경절
초록색 줄이 신경으로, 귀신경절이 측두엽의 작은 바위 신경을 거쳐서, 중이의 고실신경총과 신경을 거쳐, CN IX 의 위와 아래 신경절을 지나, 하위 침 분비핵에서 끝납니다.
22 02 11 금 아침 식사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어제 오후 6시에 운동기구에서 운동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하면서 과거와 좀 다른 점은, 팔의 힘이 전보다 약하여 5분을 운동하면 팔의 힘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동안 아래로 처져 있던 소장과 대장이 위로 올라 붙어졌으므로 운동의 다른 성과를 전보다 덜 느낍니다. 5분 운동한 후에 발걸음운동기구로 옮기었습니다. 발걸음운동을 하면서 전과 다른 점은 다리에 힘이 생겼습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어깨까지 당기어 올린다는 마음으로 운동을 합니다. 바로 다리에서 힘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조금 지나자 다리의 보폭을 넓혀가면서 좀 활기차게 발걸음운동을 합니다. 한 3분이 경과 하자 바로 까치발을 합니다. 발바닥 앞부분에 힘을 실어 까치발로 운동을 하면 저는 하체가 짧음으로 바로 위의 허파와 심장에서 힘을 느낍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히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발걸음운동을 하면서 까치발을 계속하면 종아리의 힘을 너무 느끼어 오히려 종아리 근육이 뭉칠 염려가 있으므로 잠깐 하였다가 또 하고 반복하였습니다. 어제 발걸음운동을 하여 몸에 힘이 생기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처럼 발걸음운동을 하게 하여주시어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이 저를 휩싸서 그 힘을 더욱더 주시는 느낌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10분을 하고 마치고 수평대로 옮기어 수평 상태에서 하복부의 긴장을 풀고 바로 거꾸로 머리와 팔을 땅으로 쭉 뻗어서 매달리었습니다. 하복부에 힘을 느낍니다. 하복부에 긴장을 풀고 다시 또 팽팽한 힘을 느끼는 것을 잠깐 반복하였습니다. 그 운동도 도움이 된다고 느낍니다. 그 운동을 하면 시력이 회복되는 느낌입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날씨가 이제 좀 푹해집니다. 발걸음운동을 중심으로 운동을 하겠습니다. 어제 집에 와서도 종아리를 주물러 주었습니다. 종아리 근육이 위로 당기어지거나 뭉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저를 다스려주시어 다리 종아리도 건강해지고 발등이 붓지 않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성령님께 위임하여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이처럼 완벽하게 다스려주신 성과가 운동을 통하여 제가 확인을 할 수 있게 하여주시니 하느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오늘 아침도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조화를 이루도록 섭취하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 악이 완전히 없어지면 하느님 뜻의 생명도 제 안에서 더욱 빠르게 영원한 생명으로 바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지금 악의 뿌리가 저에게서 조금씩 없어지고 있습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하느님. 완전히 선순환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악을 끊기 위하여 4년 6개월 동안이나 다스려주신 성과가 이제 조금씩 나타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 저의 눈에 눈물이 고여 있습니다. 눈물 감응을 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