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방어진을 구축해야 한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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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3-05-21 | 조회수38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1999.10.30 교회인가/ 가톨릭출판사)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방어진을 구축해야 한다! 아들아, 반역의 군대는 매우 많은 마귀들로 되어 있다는 말을 네게 한 적이 있는데, 마귀의 수가 어찌나 많은지 너희의 정신으로는 총규모를 파악할 수 없을 만큼 큰 군대를 이루고 있다. 이 군대 전체가 같은 정도의 배반 행위를 저지르는 것은 아니다. 이 말은 각자의 죄의 크기나 무거움이 다양하다는 뜻이다. 그러나 그 모든 마귀는 같은 목적을 위해서, 곧 악을 위해서 활동한다. 하느님께 반란을 일으켰던 그들은 이제 그들의 두목인 사탄과 그 참모부의 무자비한 압제를 겪고 있다. 지옥에도 여러 등급의 계급제도가 있어서 그들은 각각의 계급에 속해 있는 것이다. 그 모두가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 마리아를 증오하고, 또 인류를 증오한다. 모두가 이 증오를 양식으로 하여, 뽑힌 자들에 대한 극심한 질투를 키우고, 지상에서 순례 중인 너희에 대해서도 무서운 시기를 키운다. 너희 역시 구원될 수 있다고 예상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자비심이라는 것이 조금도 없고 (그런 감정을 지닐 능력이 없고), 단지 가학 취미만이 있을 뿐이다. 손아귀에 걸려든 희생자들에게 얼마나 잔혹하게 그 해로운 원한을 쏟아내는지, 너희로서는 알 수가 없고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마귀들과 결탁한 이 희생자들은 그들의 도구가 되어 그들에게 스스로의 몸과 영혼을 바친 자들이다. 그런 사람이 적지 않다는 것과 너희 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이를 체험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주교들은 어찌하여 서두르지 않느냐? 아들아, 이제는 여간 주의하지 않으면 안된다! 전투원의 수와 무기의 성능으로 충분한 장비를 갖춘 가공할 군대가, 지극히 사소한 점까지도 치밀하게 준비한 계획에 따라 진을 치고 있다고 생각해 보아라. 그 성격이나 조직으로 볼 때 더없이 강력한 이 대규모의 군대가 교회와 인간 사회를 공격하고 있건만, 교회와 인간 사회는 상당수의 병사와 장교와 장군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싸움에 능숙하고 증오심에 불타는 원수가 있다는 사실마저 기억하지 않고, 따라서 스스로를 방어할 생각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그 원수에 대해서 말하고 방어진을 구축하기를 원하는 소수의 사람들을 미치광이나 종교적 편집광이라고 힐난하며 비웃기나 한다. 그러는 동안 원수는 그 자신의 세력을 교묘하게 숨기고 적의 어리석음을 이용해서 어디든지 파고들어 주요한 초소들을 장악하고 도처에 앞잡이를 배치함으로써 마침내 적을 사로잡게 된다. 여기에 굴복하지 않는 소수의 고립 부대가 여기저기에 있지만, 성공을 자부하고 있는 원수는 그런 것쯤은 걱정거리로 삼지도 않는다. 일이 이쯤 되면 원수는 승리를 손아귀에 쥐고 있다고 확신하게 되고, 공격을 꾀하는 적의 모든 시도에 대해 소름이 끼칠 만큼 잔인하게 응수할 것이다.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원수가 어떤 방어의 움직임도 용납하지 않을 뿐더러, 그 자신에 대한 저항 운동이라면 무엇이든지 미리 막으려고 기를 쓴다는 것을 개인적인 체험으로 잘 알고 있다. 이 어려운 상황에서 주교들은 어찌하여 서두르지 않느냐? 서둘러 그들의 좌에서 내려와서 관저 밖으로 나가 그리스도인 군대를 지휘하며 반격을 가해야 하지 않겠느냐? 주교들이 현대의 이단에 물들지 않은 병사들과, 수많은 이들을 감염시켜 약체(弱體)로 만드는 빈혈증에도 걸리지 않은 병사들의 추종을 받으며 그렇게 행동한다면, 확실한 성공과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원수의 우세는 외관상 더 힘있어 보이는 것일 뿐, 실상 대수롭지 않은 것이다. 이 점을 주교들은 알고 있느냐, 모르고 있느냐? 자만을 물리쳐야 한다! 아들아, 내가 겸손과 가난과 순종으로 세상을 이겼다는 말을 몇 번이나 되풀이해야 하겠느냐? 나와 너희의 어머니께서 '구속 사업'을 가능하게 하신 것 역시 바로 이 덕행들과 그분의 "예'를 통해서였다! 사랑이 증오보다 강하다는 말도 너희에게 몇 번이나 되풀이해야 하겠느냐? 주교와 사제들은 공의회에서 선포한 여러 개혁을 실현할 결심을 해야 한다. 지금까지 지옥 세력의 방해 활동으로 그것을 제대로 적용하지 못했으니 말이다. 그들이 만일 단호하게 올바른 길로 접어들 결심을 한다면, 내가 바로 안전한 길이니 그들과 함께 있을 것이다. 그러면 교회는 새로운 젊음을 얻고, 머지않아 일찍이 본 적 없는 찬란함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그런즉, 서두르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겠느냐? 편견을 물리치고, 자만을 물리쳐야 한다! 빛이 그들이 가야 할 길을 빛추어 주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아들아, 나는 네 심경을 알고 있다. 내가 너로 하여금 (이 모든 것을) 알게 했고, 그러니 네가 다른 사람들도 알게 되기를 바라며 애를 태우고 있는 것이다.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6년 6월 15일) 수많은 내 사제들의 회개를 위해 네 고통과 기도를 바쳐다오. (1976년 11월 26일) 아들아,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아써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내 교회의 선익을 위해 필요하니 말이다. ......... 이제 너에게 강복하마, 아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다 받아써라!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을 테니, 걱정일랑은 떨쳐 버려라. (1976년 12월 1일 ①)
이 메시지를 네 동료들에게 전하여라. 그리고 어떤 반응이 일어나건 염려하지 말아라. 씨 뿌리는 착한 사람처럼 네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 가운데서 단 한 톨만 좋은 땅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네 일과 고통이 허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네 동료들에게는 훌륭한 봉사를, 수많은 고통의 타격에 싸여 있는 나에게는 적으나마 기쁨을 안겨 주게 될 것이니 말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5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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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2023.05.21. 장 미카엘 일본 후쿠오카에서 서울 도착.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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