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찾아라, 얻을 것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님을 신뢰하도록 해야겠다. ... |1| | |||
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3-05-22 | 조회수28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1999.10.30 교회인가/ 가톨릭출판사)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찾아라, 얻을 것이다 진리를 발견하는 것은 매우 큰 보물을 발견하는 것보다 월등 낫지만, 교만으로 무분별해진 인간은 그것을 모른다. 그래서 여기에 필수적인 겸손의 정신으로 진리를 찾지 않고, 찾지 않으니 얻지도 못한다. 진리를 찾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다른 무엇으로 대치할 수 없도록 긴요한 겸손의 정신으로 찾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없고서는 이 방향의 모든 노력이 헛되고 무익하기 마련인데 말이다. 아들아, 네게 한 번 더 말하지만, 세상의 빛과 땅의 소금과 누룩이 되라고 내가 미리 정했던 바로 그 사람들이 이 겸손의 정신이 없기 때문에 심한 어둠에 잠기고 말았다. 그 결과 그들이 분명히 보면서 강한 믿음과 뜨거운 사랑과 열성으로 실행하며 다른 이들에게 전달했어야 할 영적 진리와 실재들을 보지 못할 뿐더러 깨닫지도 못하고 있다. 이는 내 교회의 많은 주교와 더욱 많은 사제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 비난받아 마땅한 무분별과 맹목 때문에, 내 교회 안에 신앙과 윤리상의 무서운 위기가 초래되었고, 이로 말미암아 일찍이 본 적이 없었을 정도로 숱한 오류와 이단이 퍼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고 터무니없는 것은 그들이 이 위기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으려 한다는 것이다. 이는 물론 아무런 성과를 낼 수 없는 방법이다. 그들은 자기들을 괴롭히는 악을 보지 못한다. 병에 걸리듯 악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주로 교만 때문에 그들이 못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만일 알게 된다면, 신품성사 고유의 은혜를 받지 않은, 따라서 모든 주교와 사제들이 받은 선물들이 없는, 그러나 매우 겸손하고 단순하고 눈에 띄지 않는 사람들이 계시된 진리들을 분명히 알거나 혹은 그 진리들의 가치에 대한 직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놀라워하면서 확인하게 될 것이다. 또한, 교만과 야심이 내 신비체 안에 일으켜 온 파괴로 인해 이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자만과 교만은 신앙 위기의 근원이다. 아들아, 이 점에 대해서 더 분명하게 지적해 보겠다. 주교들 가운데 사탄과 그 군대가 반역을 일으킨 때부터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믿는 이들의 수는 과연 얼마나 되겠느냐? 그들은 이 실재를 이성적으로는 믿고 있지만 초자연적으로 믿고 있지는 못하다. 다시 말하자면, 성서와 복음서와 성전(聖傳)이 이 문제에 대해서 말하는 바를 알고 있으나, 그 지식에는 영혼이, 곧 빛이 없다는 것이다. 이 빛은 신품성사를 통해서 받은 성령의 선물인 '지혜'에서 나오는 것인데, 그들의 자만과 교만에 눌려 파괴되고 만 것이다. 그러니 내가 위에서 말한 것이 확인된 셈이다. 즉, 그들은 무익하고 헛된 일을 생각해 내어 앞장서서 회합을 가지는 등 여러 모양으로 동분서주하면서 신앙 위기의 원인을 그들의 외부에서 찾고 있다. 사탄이 그들의 날개를 부러뜨렸기 때문에, 그토록 요란스럽게 움직이면서도 영혼 구원을 위한 비상(飛上)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위대한 품위와 비할 데 없는 능력을 입게 된 목적은 바로 영혼 구원에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가련하고 불행한 자들! 그들은 보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한 채 더할 수 없는 짙은 어둠 속을 더듬거리며 나아가고 있으니, 어둡고 알 수 없으나 실제적인 악의 세력에 아무런 타격도 줄 수가 없다. 따라서 그들이야말로 내 신비체를 괴롭히는 허다한 악의 원인이다. 유일한 원인은 아니라 하더라도 적어도 가장 큰 원인이다. 사탄은 코웃음을 치며 승리를 구가하고 있다. 이 원수는 그의 군대와 함께 가장 치명적인 무기를 썼는데, 이는 바로 그 자신의 교만이다. 그는 그것으로 세상을 더럽혔고, 세상 속에서 생활하는 교회도 더럽혔다. 분명히 말하지만, 성서와 복음서와 성전을 이성적으로만 알 뿐 초자연적으로는 알 지 못하는 주교와 사제들은 교회에 해를 끼치는 자들이 되었다. 거짓 겸손의 탈을 쓴 악마적인 독이 참담한 결과를 내기 때문이다. 아들아, 너는 이제 사람들을 멸망으로 이끌어 가는 허다한 악의 근원을 더 잘 깨닫게 되었을 것이다. 이제 정화기가 다가왔으니,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겠느냐? 주교들과 아주 많은 사제들은 다음 질문에 대답하기 바란다 : 1) 충실한 천사들과 반역한 마귀들 사이에 벌어진 큰 전투에 대한 성경 말씀을 너희는 어느 정도로 믿고 있느냐? 2) 내가 사도들에게, 세상으로 가서 내 생명의 말을 전하고, 병자들을 고쳐주고, 마귀를 쫓아내는 일을 하라고 맡겼다는 사실을 너희는 어느 정도로 믿고 있느냐? 3)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성인(聖人)이라면 누구나 무서운 싸움을 해 왔다는 것을 너희는 어느 정도로 믿고 있느냐? 4) 주교와 사제들인 너희는 인류를 괴롭히는 육체적, 도덕적, 영적 악이 숱하게 있다는 것을 어느 정도로 믿고 있으며, 너희에게 맡겨진 양들에게 어떻게 설명하고 있느냐? 5) 일체의 악은 불완전한 것이므로 그런 것이 하느님에게서 올 수 없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지 않느냐? 언제나 그렇듯이, 상당수의 주교와 아주 많은 사제들이 이를 믿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인간적인 지식으로 믿을 뿐 신적 지혜로 믿고 있지 않다. 그들이 지옥 세력에 대항하는 투쟁대를 조직할 줄 몰랐던 것은 그 때문이다. 그리하여 오늘날, 거의 분명히 드러날 정도로, 지옥이 인류와 내 교회를 지배하게 된 것이다. 정화의 때가 다가왔다!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겠느냐?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7년 1월 2일) 수많은 내 사제들의 회개를 위해 네 고통과 기도를 바쳐다오. (1976년 11월 26일) 아들아,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아써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내 교회의 선익을 위해 필요하니 말이다. ......... 이제 너에게 강복하마, 아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다 받아써라!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을 테니, 걱정일랑은 떨쳐 버려라. (1976년 12월 1일 ①)
이 메시지를 네 동료들에게 전하여라. 그리고 어떤 반응이 일어나건 염려하지 말아라. 씨 뿌리는 착한 사람처럼 네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 가운데서 단 한 톨만 좋은 땅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네 일과 고통이 허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네 동료들에게는 훌륭한 봉사를, 수많은 고통의 타격에 싸여 있는 나에게는 적으나마 기쁨을 안겨 주게 될 것이니 말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5년 9월 30일)
*~*~*~*~*~*~*~*~*~*~*~*~*~*~*~*~*~*
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