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씨 조선의 인물들인 돈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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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3-05-27 | 조회수42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우리나라 화폐에 새겨진 인물들은 모두가 이씨 조선의 인물들입니다. 물론 모두가 훌륭한 인물들이지만 유교문화로 세워진 나라였던 이씨 조선은 오백년 이라는 세월을 살아왔지만 모두가 망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철저히 멸망을 했습니다.
서양의 문물이 들어올때 개방을 했어야 하는데 폐쇄정책이 우리나라는 이것이 살길이다 하며 마치 나라를 지키는 길이다하였지만 그 기나긴 오백년도 끝이 났다는 것입니다.
돈도 누릴만큼 있으면 됐지 한 없이 더 벌고자 돈에 매달려 죽도록 일만하다가 죽은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행복은 어디 멀리있거나 거대한 데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력은 꼭 돈에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뉴스를 보자면 늘 돈에 얽혀진 것들로 인해 죽기까지 하는 것이 좋은 것일까요?
선진국 그것도 돈돈돈하는 것들은 말 그대로 경제 선진국이지 정말 모든 것의 선진국은 아닙니다. 모든 것의 선진국이 되지 않고서는 여타의 나라들이 깜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오직 바삐 살고 돈만 아는 나라라고 여길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이씨 조선의 인물들인 돈에만 매여있지 맙시다.
부처님 오신날에 이씨 조선의 유교의 나라가 불교의 나라를 삼켰던 역사가 다시금 떠오릅니다.
또 다시 공자왈 맹자왈 왈왈왈하는 나라를 원하십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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