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421) ‘23.5.28. 일>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용서와 사랑을 제대로 살면서.

주님께서 보내주시는 성령께 의지하여 공동선을 위하여 일하고 살아가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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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하느님께서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을 드러내 보여 주십니다. (1코란 12,7)

나를 사랑하는 이들을 나는 사랑해 주고 나를 찾는 이들을 나는 만나 준다. (잠언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