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이전글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글 |1|  
다음글 사랑의 삼위일체 하느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3-06-04 조회수272 추천수1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428) ‘23.6.4. >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기쁘게 살며 자신을 바로잡고, 서로 격려하며 뜻을 같이하면서 평화롭게 살아

저희 안에 사랑과 평화의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형제 여러분, 기뻐하십시오. 자신을 바로잡으십시오. 서로 격려하십시오

서로 뜻을 같이하고 평화롭게 사십시오

그러면 사랑과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2코린 13,11)

 

심연이 생기기 전에, 물 많은 샘들이 생기기 전에 나는 태어났다. (잠언 8, 2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