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
이전글 | 매일미사/2023년 6월 7일 [(녹) 연중 제9주간 수요일] |1| | |||
다음글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06.08) |2|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6-07 | 조회수34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431) ‘23.6.7. 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욕과 무시를 당하면 주님께서 나를 완성시켜 주시려는 큰 배려임을 깊이 깨닫고 그 안에 들어있는 나의 부족을 찾아내고 고쳐나가 성인 되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목을 매는 것보다는, 평생 모욕하는 말을 듣지 않도록 죽게 해 주십사고 주님께 기도하는 것이 낫겠다.” (토빗 3, 10ㅁ) 그분께서 위의 구름을 굳히시고 심연의 샘들을 솟구치게 하실 때, 물이 그분의 명령을 어기지 않도록 바다에 경계를 두실 때, 그분께서 땅의 기초를 놓으실 때 나는 그분 곁에서 사랑받는 아이였다. 나는 날마다 그분께 즐거움이었고 언제나 그분 앞에서 뛰놀았다. (잠언 8, 28-3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