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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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6-08 | 조회수44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432) ‘23.6.8. 목>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것을 다 주님께 맡겨드리고 주님의 자비와 은총을 제대로 누리며 살아가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여보, 일어나구려. 우리 주님께 기도하며 우리에게 자비와 구원을 베풀어 주십사고 간청합시다.” (토빗 8, 4ㄴ) 나는 그분께서 지으신 땅 위에서 뛰놀며 사람들을 내 기쁨으로 삼았다.” (잠언 8, 3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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