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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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3-06-08 | 조회수23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9주간 목요일 2023년 6월 8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 알렐루야. ○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ㄱㄷ-34 그때에 28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 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 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 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 신처럼 사랑하는 것’이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 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 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 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575
어린 물까치 !
하느님 은총
유월 날씨
초록빛 나라
공동 돌봄
지켜 주어
제법 자란
어린 물까치
믿음 희망 사랑
걸음마 하며 날아오를 준비로 날마다 기쁨의 소리 요란하게 어울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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