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내 | |||
---|---|---|---|---|
이전글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06.10) |1| | |||
다음글 | 녹슨 삶을 두려워 하십시오 |1|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3-06-10 | 조회수262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내내 나는 당신의 마음 속에 조용히 앉아 있습니다. 나는 여기서 명상을 한다. 나의 명상은 사랑입니다. 나는 내 사랑을 발산한다. 그 주위에 얻을 수 없다. 넌 정말로 내 말을 들어야 해. 너는 나를 오래 용서할 수 없어. 진정으로, 충분히 오래 걸렸어. 우주의 작업을 바꾸고 싶다면 침묵하고, 생각의 힘과 사랑의 힘으로 세상을 한 단계 이상으로 올려라. 당신은 심지어 세상을 뒤집어 놓을지도 몰라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