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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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3-06-10 | 조회수18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9주간 토요일 2023년 6월 10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복음 환호송 마태 5,3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알렐루야.
복음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8-4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38 가르치시면서 이렇게 이 르셨다. “율법 학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긴 겉옷을 입고 나다니며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즐기고, 39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잔치 때에는 윗자리를 즐긴다. 40 그들은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 먹으면서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는 길게 한다. 이러한 자들은 더 엄중히 단죄를 받을 것 이다.” 41 예수님께서 헌금함 맞은쪽에 앉으시어, 사람들이 헌금함 에 돈을 넣는 모습을 보고 계셨다. 많은 부자들이 큰돈을 넣 었다. 42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와서 렙톤 두 닢을 넣었다. 그것은 콰드란스 한 닢인 셈이다. 4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 까이 불러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44 저들은 모 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 에서 가진 것을,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577
청매실 !
하느님 은총
매화 나무 잎새 사이로 내다 보는 매실 열매 여물어 갈수록 짙어 지는 그윽한 향기 익어가는 기쁨을 온 누리에 풍겨주고 있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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