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만나를 기억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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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대군 쪽지 캡슐 작성일2023-06-11 조회수188 추천수0 반대(0) 신고

놀이터에 앉아 게시판에 올려진글 다읽고  묵상하다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간 먹고 실았던 만나가 벼농사의 시작은 아니었던가 생각하며 고운님 막걸리 한병을 먹고 있는데

 

어떤이가 웃으면서 강아지를 더욱 소중히 가슴에 안고서 가는데 

난 빙긋이 웃으며 야  내가 아무리 안주가 없던들 당신의 애완견으로 안주를 하겠느냐?

 

 빵은  그것을 만드는  밀과 우리들의 살과 색깔이 비슷합니다. 그것도  황인종인 우리들과.

미국에서 전설처럼 내려오는 얘기중에 황인종이  우리를 지배하리라는  말도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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