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만나를 기억해보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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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3-06-11 | 조회수18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놀이터에 앉아 게시판에 올려진글 다읽고 묵상하다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간 먹고 실았던 만나가 벼농사의 시작은 아니었던가 생각하며 고운님 막걸리 한병을 먹고 있는데
어떤이가 웃으면서 강아지를 더욱 소중히 가슴에 안고서 가는데 난 빙긋이 웃으며 야 내가 아무리 안주가 없던들 당신의 애완견으로 안주를 하겠느냐?
빵은 그것을 만드는 밀과 우리들의 살과 색깔이 비슷합니다. 그것도 황인종인 우리들과. 미국에서 전설처럼 내려오는 얘기중에 황인종이 우리를 지배하리라는 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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