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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2권-37. 예수님의 양식. [천상의 책] /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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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6-12 조회수160 추천수0 반대(0) 신고

'하느님의 뜻'을 알리는 '천상의 책'(교회인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뜻 자료를 원하시는 분은 책 2권 분량의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12-37

 

예수님의 양식


  1918316

 

1. 큰 필요를 느꼈으므로 예수님을 향하여 애절한 탄식을 쏟아 내었다. 그러자 그분께서 그지없이 상냥하신 모습으로 나의 내면에서 나오시더니 찬란한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박힌 옷을 입혀 주셨다. 그리고 방금 깊은 잠에서 깨어나신 듯이, 그러나 아주 다정하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딸아,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너의 탄식이 내 마음에 사랑의 상처를 내고 있기에 잠에서 깨어났다. 즉각 네 필요에 응해 주려는 것이다.


3. 너는 내가 네 마음 안에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 네가 내 뜻 안에 들어와서 나를 사랑하며 행위와 기도와 보속을 바치고 있었을 때, 나는 그 모든 것을 내 것으로 삼았다. 내 양식으로, 또 내 옷을 장식하는 값진 다이아몬드로 사용하면서 말이다.


4. 사실, 네가 나를 사랑하며 기도 등등을 하고 있었으므로, 나는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을 때와 같은 시장기를 느끼지 않았다. 너는 완전한 자유를 내게 주었고, 이 때문에 내가 모든 것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5. 그렇게 하는 영혼이 뭔가를 필요로 하는 상태에 있다면 내가 어떻게 쉴 수 있겠느냐? 나 자신 전체가 그 영혼을 위한 것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니 말해 보아라. 네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6. 나는 쓰라린 눈물을 흘리면서 내게 몹시 필요한 것들에 대해 그분께 말씀드렸다. 눈물이 어찌나 비 오듯 쏟아지는지 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양손이 흠뻑 젖을 정도였다.


7. 다정하신 그분께서는 나를 가슴에 딱 붙여 안으시고 다디단 물이 당신 심장에서 내 심장 속으로 흘러들게 하셨다. 이로 인해 나는 완전히 원기를 되찾았다. 그러자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8. “딸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에게 모든 것이 되어 주마. 피조물은 늘 부족하게 하기 마련이지만 나는 모든 것을 한다. 내가 너를 묶기도 하고 풀어 주기도 할 것이며, 결코 나 없이 혼자 남아 있게 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내게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니까.


 9. 내가 너를 내 뜻 안에서 길렀으니 이제 너는 나의 일부이다. 나는 너를 보호할 것이고 다른 모든 이에게는 이 사람에게 손대지 마라.’고 명하겠다. 그런즉 마음을 가라앉혀라. 네 예수는 절대로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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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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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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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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