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을 묵상하여 보면 진복 팔단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참 인간이 가기에는 하나같이 너무 힘이들고 어려운 것이 진복 팔단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주님은 진복 판단이라고 하여서 그것을 행복이라고 하십니다.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내 안에서 정화가 이루어 지고 그리고 훈련이 되고 항상 나를 버리고 십자가를 질머지고 걸어가야 하는 길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궁극적인 행복은 주님을 닮는 길입니다. 주님을 닮는다는 것이 천국의 길이고 내가 걸어가야 하는 길입니다. 그러나 고난이기도 하지만 희망으로 가는 길이 천국의 길입니다.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길이 주님이 보여주신 길입니다. 주님은 공생활중에 기뻐하시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중에 하나가 성령속에서 있으실때 기뻐하시는 장면이 나오셨습니다. 우리도 가야 하는 것은 성령안에서 당신의 길을 걸어가면서 당신을 닮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복 팔단으로 우리가 도달 할 수 있는 길은 성령이 함께 하심입니다. 그리고 항상 성령의 도움을 청하고 주님 안에서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