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처음에 인간은 하느님께서 선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 따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 먹은 뒤로 우리는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명령을 어겼기 태문입니다.  그리하여 모든 인간은 죄를 지어 죄 중에 태어나게  됩니다.

순자는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죄중에 태어났다는 것을 지지하면 도저히 선을 인식하지도 못한체 악을 지은 몸이 되어 구원 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우리를 구원하게 된 것은 새로운 아담인 예수님과 새로운 하와이신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는 선하게 태어난 인간임을  믿어야됩니다.  하느님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믿는 우리는 이제  새 아담과 새 하와를 믿게 되었으니 죄 중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  선하게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죄 없는 아기들 입니다. 언젠가는 이런 말도 있었습니다. 아기는 세례를 받지 않았으니까 죽으면 캄캄한 어둠 속으로 간다고 말입니다.

살아가면서 짓는 죄들로 인하여 악이 들어 올 수있으니 선을 행하여 계속 선함을 이루어야겠습니다.  타 종교들도 도를 닦아 선을 추구하게  합니다.  

인간은 선하게 태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