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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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6-14 | 조회수38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438) ‘23.6.14. 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작은 말씀 하나라도 먼저 살면 성경 전체를 다 산 것이 된다는 영성의 가르침을 잘 받아들여 말씀을 사는 참 신앙인 되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마태 5, 19ㄴ) '지혜'라는 여인의 초대 지혜가 일곱 기둥을 깎아 자기 집을 지었다. 짐승을 잡고 술에 향료를 섞고 상을 차렸다. 이제 시녀들을 보내어 성읍 언덕 위에서 외치게 한다. (잠언 9, 1-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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