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5,20ㄴ-26/연중 제10주간 목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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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택규 | 작성일2023-06-15 | 조회수30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님, 세상 모든 이들, 특별히 어려움과 고통 중에 있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마태오복음 5장 20절부터 26절에서, 제자들에게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고소한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 네가 감옥에 갇힐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2) 예수님은, 하늘 나라를 품고 사시는 분이시다. 3) 예수님은, 제자들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이 하늘 나라를 품어,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지도,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멍청이!'라고 하지도 않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제자들이 하늘 나라를 품어,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지도,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멍청이!'라고 하지도 않게 해 주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우리가 늘, 하느님 안에 머물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서로 사랑만하며 살아가도록 변화시켜 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그리스도 예수님..저희가 늘, 하느님 안에 머물게 해 주시고, 그렇게 서로 사랑만하며 살아가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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