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 뎔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을 보내셨다. | |||
---|---|---|---|---|
이전글 | 일반상식이 아니라 전문상식(?)이더라구요. |1| | |||
다음글 |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10시)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 교회인가 |2|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3-06-18 | 조회수24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11주일 2023년 6월 18일 주일 (녹)
오늘 전례 오늘은 연중 제11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파견하신 제자들이 할 일은 하느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것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도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오늘의 우리 삶을 있게 하신 분은 바로 주님이십니다. 주님께 서 내려 주신 은총을 기억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복음 환호송 마르 1,15 ◎ 알렐루야. ○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을 보내셨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6-10,8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36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 다. 37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 꾼은 적다. 38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 사고 청하여라.” 10,1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게 하셨다. 2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을 비롯하 여 그의 동생 안드레아,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3 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토마스와 세리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타대오, 4 열혈당원 시몬, 그리고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 다 이스카리옷이다. 5 예수님께서 이 열두 사람을 보내시며 이렇게 분부하셨다. “다른 민족들에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들의 고을에도 들어 가지 마라. 6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7 가서 ‘하 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8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 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585 해님 따라서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사랑 닮은 태양 찬란한 햇빛 진실 선행 평화 꽃빛 이루는
온누리 모든
피조물 초목
부르심을 따라서 영광의 꽃망울 피어나고 있나 보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