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간 사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하며 재산을 모으는데에만 급급하다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당신인생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 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시간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개의 성냥 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족하다. 그러니 좋은 사람이 되고, 좋게 행동하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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