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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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6-22 | 조회수30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446) ‘23.6.22. 목> 선인 악인 구분 없이 모든 이를 다 사랑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다른 사람의 허물을 입에 올리지도 판단도 하지 않으며 기도만 해 드리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마태 6,14) '우둔함'이라는 여인의 초대 우둔함이라는 여자는 안절부절못하고 어리석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잠언 9, 1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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