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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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6-27 | 조회수23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451) ‘23.6.27. 화> 선인 악인 구분 없이 모든 이를 다 사랑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남에게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먼저 해주는 사랑의 삶을 살아가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주어라. (마태 7, 12) 솔로몬의 첫째 잠언집 솔로몬의 잠언. 지혜로운 아들은 아버지를 기쁘게 하고 우둔한 아들은 어머니의 근심거리가 된다. (잠언 10, 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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