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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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7-02 | 조회수18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456) ‘23.7.2. 일> 선인 악인 구분 없이 모든 이를 다 사랑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세례로 주님과 함께 묻혔음을 인식하여 나를 버리고 새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과연 우리는 그분의 죽음과 하나 되는 세례를 통하여 그분과 함께 묻혔습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통하여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것처럼, 우리도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로마 6,4) 여름에 모아들이는 이는 사려 깊은 아들이고 수확 철에 잠만 자는 자는 수치스러운 아들이다. (잠언 10,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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