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령의 힘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하느님의 일이 힘이 드신가요? |1| | |||
작성자최원석 | 작성일2023-07-09 | 조회수442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예전에 대기업 근무시 사장님의 말이 기억이 납니다. 자신은 술을 먹으면 않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자신이 사장이기에 술을 먹지 않으면 여러가지로 일을 풀어가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술을 먹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정신은 육체를 지배 할 수 있어야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고 말씀주셨습니다. 맞습니다. 그 사장님의 말씀이나 오늘 독서에서 바오로 사도의 말씀이 뜻을 같이 하신다는 것 같습니다. "성령의 힘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 생활하면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무엇을 우선할 것인가? 셩령의 힘을 우선 할 것인가? 아니면 인간의 육정을 우선할 것인가? 이것은 우리가 생이 붙어 있는날까지 항상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주님의 힘에 의지하여서 살아갈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데로 살아가는 것이 성령의 도우심으로 살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말이 있지요 주님 따라 살아가면서 당시는 좀 내가 손해 보는 것 같은데 돌아보니 나의 지나온 길이 은혜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참 주님의 길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나의 멍에를 메어라 주님의 멍에는 편하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안식을 주시는 말씀입니다. 안식이라고 하면 영적인 안식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영적인 것이 육적인 것을 지배를 하면 참 자유를 얻습니다. 그것을 도달하기 위해서 신앙생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참 그것이 주님의 멍에입니다. 참 자유로 인도되어 지는 길이 성령이 나를 인도하여 주시는 길입니다. 주님은 나를 항상 당신의 따뜻한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