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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젖가슴을 놓고 싸우는 아빠와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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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대군 쪽지 캡슐 작성일2023-07-09 조회수419 추천수0 반대(0) 신고

엄마의 가슴을 놓고

풍선놀이하는 아빠와 생존권이 걸려있는 

아기는 어른이 되면 오이디 콤플렉스에 문제가 있다.

 

난 오이디가 뽕나무의 열매 즉 오디인줄

알았다. 그래서 난 오디를 바라보며

그렇지 여자의 가슴  꼭지는 오디처럼 처음에는 하얀색 그다음은 분홍색 그다음은 빨간색 그다음은 검은색으로 변해가는 거야하며 우리나라의 말을 더욱 소중히 여겼다.

 

그래서 오이디는 오디여 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것이다. 여자여! 당신은 지금 무슨 색깔를 하고 있는가?

 

엄마의 가슴은 생존권이 걸려있는 문제다?   당신은 이 말에 동의하는가?  이스라엘이여!

 

어찌 어미가 젖먹이를 잊을 수 있으랴

혹시 어미가 너를 잊더라도

나는 너를 영원히 잊지 않으리.

 

하가르,모세.

 

다음은 노래입니다.

나 어릴때 철부지로 살았지만

이제는 알아요. 알 수 있어요.

엄마 품이 아무리 그립다지만

....

민들레 민들레처럼

....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리둥실  떠나요

 ....

 

뽕나무 밭이 바다로 변한다는↪️상전벽해나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신 이 뽕나무더러 바다에  심어져라 해도 그대로 된다는 말씀을 새겨본다면 이는 세상을 가리킨다고 봐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그렇게 심하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그분과 같으신 당신의 아드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이 세상은 신부이고 예수님은 꼬마 신랑 이십니다. 

 

아이가 젖뗄 무렵이되면

아이가 젖을 찾으면

엄마는  가슴을 가리키면서 

그것 찌찌야 찌찌라고하면

아이는 응 찌찌라고 하지요.

 

이 나이를 세살 정도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공자님이 세살 적 버릇이 여든 살까지

간다고 하셨으니 말입니다. 성경에서도 근력이좋아봐야 여든살 이라고 합니다.

 

좀더 자라면 아이들은 혼인식 흉내를 내기도하고 곡을 하기도 합니다.  아울러 맹자님의 맹모삼천지교 까지 생각해 봅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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