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의 일이 힘이 드신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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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3-07-09 | 조회수32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과학에서는 아래에서 위로 올려야 일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미사때에 사제는 성체와 성혈을 올리고서 한참 동안을 말씀하실때 힘든 표정을 지으시는게 어떤가 합니다. 예수님을 올리고 있어야 하니까요. 예수님이 무거우신가요! 실제로 나이드신 신부님은 힘들잖아요.
저는 팔힘을 길러 여자 막내동생을 들어볼려고 했는데 꿈쩍을 안해요. 웃고 말았지요.
십자가를 목에 걸고 다니면 목과 어깨가 아픕니다. 아무리 어린양이시지만.
개신교 성도님들 빈차로 다니지 마시고 사람을 태우고 다니셔요. 즉 십자가에 사람이 있어아겠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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