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해 웃을 수 있고 남을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말할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침묵할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따뜻한 세상입니다. 너는 나에게 나를 너에게 보내는 우리 모여 하나가 되는 세상은 가득 찬 기쁨입니다. 남을 위해 행할 수 있고 남을 위해 그칠 수 있는 그대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채울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비울 수 있는 그대가 사는 곳은 눈부신 세상입니다. 우리라 부를 수 있고 우리가 함께 가질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은 빛나는 우리들의 꿈입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