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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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3-07-10 | 조회수46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하느님께서 나는 나다라고 말씀하셨으니 다음과 같이 생각해 봅니다.
나는 나다. I am I.
물론 보어 자리에 주격인 아이를 쓰지않으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존재 자체를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나이니까 나는 I 다.라고도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맇다면 나는 아이다이니 I am a baby 도 연상 할수 있겠습니다. 우리말과 영어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다 없다하여도 이렇게 생각하는 그 자체는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고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I am I. 나는 나다.
아이 엠 아이. 여기에서 아이는 우리말로 아이입니다. 그러니까 I am a baby.
존재하는 그 자체이니 나는 나다라는 것입니다.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생각도 해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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