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7-17 | 조회수31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471) ‘23.7.17. 월> 선인 악인 구분 없이 모든 이를 다 사랑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예언자를 예언자답게 의인을 의인답게 받아들이는 순수와 겸손과 침묵을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예언자를 예언자라서 받아들이는 이는 예언자가 받는 상을 받을 것이고, 의인을 의인이라서 받아들이는 이는 의인이 받는 상을 받을 것이다. (마태 10,41) 의인의 혀는 순수한 은과 같지만 악인의 마음은 별 가치가 없다. (잠언 10, 2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