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경제적 자유...가계부란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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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3-07-19 | 조회수34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경제란 젊은 처녀와 젊은이들이 결혼하기 위하여 돈을 어떻게 벌고 써야 하는 지와 결혼한 부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에 대한 걸음걸이이다. 미시적 경제는 결혼을 하여 안정되게 하고 자신들이 마치 처녀들처럼 자유로이 행동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가계부란 없다, 거시적 경제는 통계 수치를 중요시 하지만, 미시적 경제는 마치 무엇처럼 되고자 과거의 젊은 시절을 회상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여기에서 바람 난 것은 가정의 경제를 풍지 풍파로 만든다. 거시기가 힘들 때면 차라리 그대로 늙어라. 그럼 국가가 경제를 이끌어 가기보다 서로간의 경쟁을 자유로이 놔두어야 한다. 이것이 경제적 자유이다. 경제란 경쟁이다. 작금의 실체는 미시가 경제적 주체들이다.
국가가 나를 위하여 무엇을 해 줄까를 생각하기 보다 내가 국가를 위하여 무엇을 할까를 생각해야 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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