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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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3-07-19 | 조회수25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2023년 7월 19일 (녹)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 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 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27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 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 루어졌습니다.” 27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 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616
보랏빛 꽃종 !
하느님 은총
홍수 속에
드리 워진
사랑 무지개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빛 보랏빛 꽃종 새하늘 새땅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어디 든지
끝까지 알리려고 꽃빛 종소리 울리기 시작하였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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