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 고든 장군의 금메달 / 따뜻한 하루[144] |1|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3-07-19 조회수255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2023년 7월 19일 (녹)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

   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

   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27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

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

루어졌습니다.” 27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

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616 

 

보랏빛 꽃종 ! 

 

하느님 

은총 

 

홍수 

속에 

 

드리 

워진 

 

사랑 

무지개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빛 


보랏빛 

꽃종 


새하늘 

새땅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어디 

든지 

 

끝까지 

알리려고 꽃빛 종소리 울리기 시작하였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