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12권-77. 하느님의 뜻은 이 뜻 안에 들어오는 만물을 영원하고 무한하며 무변하게 할 능력이 있다. [천상의 책] / 교회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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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3-07-20 | 조회수32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하느님의 뜻'을 알리는 '천상의 책'(교회인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뜻 자료를 원하시는 분은 책 2권 분량의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12-77 악한 사제는 백성에게 독이 된다. 하느님의 뜻은 이 뜻 안에 들어오는 만물을 영원하고 무한하며 무변하게 할 능력이 있다. 태양과 작은 빛들의 비유 1919년 1월 8일 1. 평소대로 머물러 있었지만 다정하신 예수님을 뵙지 못해 무척 괴로운 상태였다. 그런데 갑자기 그분께서 오셨다. 하지만 피로와 고통에 싸이신 채, 당신을 거슬러 저질러지는 중죄(重罪)들을 피할 피신처를 내 마음 안에서 찾으시려는 것 같았다. 탄식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딸아, 나를 숨겨 다오! 그들이 나를 얼마나 박해하는지 보이지 않느냐? 슬프게도 그들은 나를 쫓아내려고 한다. 아니면 고작 자기네 삶의 맨 끝자락을 내게 내놓는다. 3. 너에게 내 심경을 토로하고 싶다. 내가 이 세상의 운명에 대하여, 곧 그들의 죄악으로 나에게서 잡아당길 징벌에 대하여 네게 말해 온지도 꽤 오래되었으니 말이다. 4. 이 고통이 내 마음속에 온통 집중되어 있다. 내가 이에 대해 말하는 것은 너도 이 고통에 동참하게 하려는 것이니, 우리 함께 피조물의 운명을 나누면서 그들의 선익을 위하여 기도하고 고통 받으며 같이 울자꾸나. 5. 아, 딸아, 그들끼리 서로 싸울 것이다. 죽음이 수많은 생명을 앗아갈 것이고, 사제들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오, 겉으로만 사제인 척 위장한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나는 변혁 사건과 교회 박해가 일어나기 전에 그들을 제거하려고 한다. 죽음의 순간에는 회개할지 누가 알겠느냐? 6. 내가 그렇게 하지 않고 그들을 그대로 남겨 두면, 그들은 박해기 동안 가면을 벗고 교회 분리주의자들과 한 패가 되어 교회의 가장 흉포한 원수가 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의 구원은 더욱더 어려워질 것이다." 7. 나는 몹시 괴로워하면서 “오, 예수님, 그 저주스러운 징벌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니 여간 괴롭지 않습니다!” 하였다. “그러나 백성은 어찌 되겠습니까? 그들은 사제들 없이 어떻게 지내겠습니까? 그러잖아도 사제 수가 얼마 되지 않는데 그 가운데 다수를 제거하시겠다니, 그러면 누가 성사들을 집전하겠습니까? 누가 당신의 법을 가르치겠습니까?” 8.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딸아, 너무 괴로워하지 마라. 그 수의 부족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내가 사제 한 사람에게 열 명이나 스무 명의 사제에게 줄 은총과 힘을 줄 터이니, 어떤 이는 열 명, 어떤 이는 스무 명과 맞먹을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을 보충할 능력이 있다. 9. 게다가 다수의 악한 사제들은 백성에게 독이 된다. 선 대신 악을 행하는 자들이니 말이다. 나는 백성을 악에 중독되게 할 수 있는 일차적인 요인을 제거하려는 것뿐이다.” 10. 그리고 예수님은 사라지셨다. 나는 그분께서 들려주신 말씀으로 말미암아 심장에 못이 박힌 듯한 상태로 거의 안절부절못하면서 내 다정하신 예수님의 고통과 가련한 인류의 운명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어 나의 목에 한 팔을 두르시고 말씀을 이으셨다. 11. “사랑하는 얘야, 용기를 내어라. 내 안으로 들어오너라. 와서 나의 의지(Volition)와 사랑의 끝없는 바다 속에 잠겨라. 네 창조주의 창조되지 않은 뜻(Will)과 사랑 안에 숨어라. 12. 나의 의지(Volition)는 이 뜻(Will) 안에 들어오는 모든 것을 무한하게 할 능력이 있고, 피조물의 행위를 영원한 행위로 드높이며 바꿀 능력이 있다. 사실 나의 뜻(Will) 안으로 들어오는 만물은 그 자체의 시작과 한계와 작음(small)을 잃는 대신 영원하고 무한하며 무변한 성질을 획득하기에, 그들의 행위들도 내 뜻과 같은 성질이 되는 것이다. 13. 그러니 너는 나의 뜻 안에서 큰 소리로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고 외쳐라. 그러면 내가 내 영원한 사랑의 선율을 들을 것이고, 창조되지 않은 사랑 안에 숨은 창조된 사랑을 느낄 것이다. 14. 또한 내가 피조물에게서 영원하고 무한하고 무변한 사랑으로 사랑받는 것을 실감하리니, 이는 내게 합당한 사랑 - 모든 이의 사랑을 내게 보상하며 또 보상할 수 있는 사랑일 것이다.” 15. 나는 놀라움과 큰 기쁨이 뒤섞인 표정으로 "예수님, 대체 무슨 말씀이십니까?" 하였다. 그분께서는 "얘야, 놀라워할 것 없다." 하시며 이렇게 설명해 주셨다. “내 안에서는 일체가 영원하다. 그 무엇도 시작이나 끝이 없다. 16. 너와 다른 모든 피조물도 나의 생각 안에서는 영원한 존재들이었다. 내가 만물을 빚어 만든 사랑, 나에게서 쏟아져 나와 모든 마음들에게 주어진 사랑은 영원한 사랑이었다. 17. 그러니 피조물이 그 자신의 뜻을 떠나 나의 뜻 안으로 들어와서, 영원으로부터 그를 그리워하며 사랑해 온 사랑과 하나 되고, 그가 나온 근원이기도 한 영원한 사랑과 결합된다면, 그들의 행위와 나에 대한 사랑을 통하여 영원하고 무한하며 무변한 가치와 능력을 획득하게 된다는 것은 조금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18. 하지만, 오, 나의 뜻에 대하여 알려진 것이 별로 없구나! 이런 이유로 나의 뜻이 사랑도 인정도 받지 못하고 있고, 피조물은 그 자신의 기원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인 양 행동하면서 수준이 낮은 상태로 머물러 있는 것에 만족하는 것이다.” 19. 나로서는 내가 터무니없는 말을 쓰고 있지 않은지 알 수 없었는데, 사랑하올 예수님께서 당신의 지극히 거룩하신 뜻에 대하여 내 정신에 큰 빛을 비추어 주셨다. 하지만 너무나 큰 빛이어서 내 정신이 다 수용할 수 없을뿐더러 이를 표현할 적절한 말도 떠오르지 않아 그 빛 안을 이리저리 헤매고 있었다. 20. 그러자 복되신 예수님께서 이렇게 비유를 들어 설명해 주셨다. “내가 너에게 한 말을 더 잘 이해하려면 태양을 생각해 보아라. 태양은 수많은 작은 빛들을 모든 피조물 위에 퍼뜨리면서 그들에게 살아가기에 충분한 자유를 주는데, 이 작은 빛들은 그렇게 피조물의 세계를 통해 퍼져가든가 그 발생의 기원인 태양 안에 머무른다. 21. 그러니 태양 안에서 사는 그 작은 빛들은 - 그들의 활동과 사랑은 - 마땅히 태양 자신의 열과 사랑과 능력과 무한성을 얻게 되지 않겠느냐? 요컨대 그들은 태양 안에 있어 왔고, 태양의 일부이며, 태양에 의존해서 살아가고, 태양과 같은 생명을 사는 것이다. 22. 그들은 태양을 증가시키지도 감소시키지도 않는다. 무한한 것은 증가니 감소니 하는 작용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태양은 단지 그 작은 빛들이 태양과 함께 살면서 돌려주는 영광과 영예를 받을 뿐이다. 이것이 태양의 모든 성취와 만족을 이룬다. 23. 내가 그 태양이다. 태양에서 나온 작은 빛들은 피조물이다. 태양 안에서 사는 빛들은 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들이다. 이제 알아들었느냐?” 24. 나는 예수님께,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나 내가 알아들은 바를 누가 말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차라리 아무것도 기록하지 않는 편이 나았겠지만 예수님의 피앗이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러므로 나는 그분의 피앗에 입 맞추고, 그분의 뜻 안에서 이 글을 썼다. 바라건대 그분께서는 항상 찬미를 받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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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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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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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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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2023.06.28. 영어책 번역 1차 완성 2023.07.18. 영어책 번역 2차 완성, 보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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